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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철(대학원 국악과), 난계국악경연대회 대통령상 수상
분류 이슈
작성자 홍보팀 가지혜
날짜 2019.06.28
조회수 8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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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진 국악인의 등용문이라고 불리는 난계국악경영대회에서 우리 대학 김철(대학원 국악과) 동문이 청량하고 감미로운 피리 연주로 일반부 대통령상을 수상했다.


▲ 김철(왼쪽) 동문이 경연대회에서 대통령상을 수상하고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 영동군청 제공]

피리 연주가 김철 동문은 서울대학교를 거쳐 단국대 일반대학원 국악과를 수료하고 현재 국립국악원 부수석으로 왕성한 연주활동을 선보이고 있다. 특히 국가 무형문화재 제46호 피리정악 및 대취타 이수자이며, 동아콩쿠르 및 다수 전국 국악경연대회에서 금상을 수상한 바 있다.

김 동문은 대통령상 수상 소감에 “피리를 연주하기 시작한 중학교 시절부터 난계국악경연대회를 참가했는데, 대통령상 수상은 이번이 처음이라 영광스럽다”며 “어느 대회보다 쟁쟁한 실력자들과 함께 했는데, 국악과 교수님들의 응원으로 최고의 기량을 선보일 수 있는 기회”였다고 소감을 전했다.

올해로 45년째 맞는 난계국악경연대회는 우리나라 3대 악성 중 추앙받는 난계(蘭溪) 박연 선생의 음악적 업적을 기리고, 우수한 신진 국악인을 발굴하기 위해 개최됐다. 이번 대회는 초·중·고등·대학·일반부 5개 부분으로 나눠 피리·대금·해금·가야금 등 6개 분야로 진행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