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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UMART 대학으로 거듭난다” 「대학혁신지원사업」 추진
분류 이슈
작성자 홍보팀 가지혜
날짜 2019.06.26
조회수 1,49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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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년간 196억원 국고 지원
교육과정 선진화, 학사제도 개선 노력 결실


우리 대학이 ‘2019년 대학혁신지원사업’(교육부 지원, 한국연구재단 주관)에 선정돼 3년간 최대 196억원의 사업비를 지원받아 대학의 질적 변화를 이루는 계기를 마련했다.

대학혁신지원사업은 대학 스스로의 자율적 혁신을 통해 대학의 기본 역량을 제고하고 이를 통해 미래형 창의인재 양성사업을 추진하는 사업이다. 사업 선정에 따라 우리 대학은 「학생 중심 HUMART UNIVERSITY」(Human+Smart) 구축을 목표로 △교육혁신 △융합연구 △산학협력 △HUMART행정 등 4대 분야에 걸쳐 9대 발전전략 14대 중점 프로그램을 추진한다.


▲ 우리 대학은 「학생 중심 HUMART UNIVERSITY」 목표로 △ 4대 분야, 9대 발전전략, 14대 중점프로그램을 추진 한다.

집단지성 학습체계, 영웅학기제 도입

사업기간 중 클라우드, 빅데이터, 블록체인 등 첨단 ICT기술을 활용해 학생 중심의 능동적·창의적인 학습 환경을 구축할 예정이다. MOOC, 플립러닝 등 온라인 교과목을 통해 클라우드 기반 집단지성 학습체계를 구축하고 수업에 참여하는 학생에 대한 새로운 평가방식도 도입된다.

또한 신입생 대상의 ‘영웅학기제’를 운영해 학업 적응과 진로탐색 기회도 제공한다. 신입생은 영웅학기(대학 적응학기 3주, 진로탐색학기 12주)를 통해 수준별 학습을 위한 기초학업능력 진단, 진로취업특강, 전공탐색 세미나, 전공 관련 산업체 견학 등 성공적인 대학생활을 도모할 수 있게 된다.

이외에도 교육혁신을 위해 △탄력적 학사구조 개편 △교양교육분야 공통교과목 개발 △모듈형 교육과정을 통한 전공 설계 △디자인씽킹 교육 확대 △인공지능 기반 맞춤형 교육지원 △학생역량관리시스템 Young熊 스토리 고도화 △토론·체험·제작교육 활성화를 위한 능동형 강의실(ALC) 구축 △유학생 관리 효율화를 위한 글로벌교육센터(GEC) 신설 및 PD교수제 등이 추진된다.

미래융합연구원 설립, 융합연구&산학협력 혁신 주도

미래융합연구원(가칭)이 설립돼 융합연구와 산학협력 혁신을 주도하는 컨트롤 타워 역할을 수행한다. 대학원 중심으로 미래혁신 연구중심학과도 설치돼 연구 실적이 우수한 학과와 캠퍼스별 특성화를 반영한 연구중심학과(RFD)를 선정, 집중 육성한다.


▲ 박범조 기획실장이 지난 21(금) 직원 연수에서  대학혁신지원사업 추진방향에 대해 발표하고 있다.

지역사회 중심의 산학협력 모델인 ‘DKU-아테네파크’가 조성되며 캠퍼스별 특성화에 맞춘 IT클러스터(죽전), BT클러스터(천안)가 구축된다. 행정 분야에서는 인공지능 기반 HUMART 행정시스템을 구축, 데이터 분석 시스템을 활용한 합리적 의사결정과 행정 선진화가 구현된다.

어진우 총장직무대행은 “대학혁신지원사업을 통해 질적 변화를 이루고 미래형 창의 인재 양성의 토대를 단단히 갖출 것”이라며 “구성원 모두 대학 혁신의 과정에서 비전을 공유하고 함께 나가자”고 격려했다.

박범조 기획실장은 “사업 2·3차년도는 총 사업비 중 일부(20%내외)를 성과평가와 연계해 지급하므로 혁신 전략사업 관리에 구성원 모두의 이해와 노력이 필요하다”고 당부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