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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범 김구 선생의 뜻을 기려' 양심건국비 제막식 실시
분류 행사
작성자 홍보팀 김민배
날짜 2017.09.25 (최종수정 : 2017.09.26)
조회수 2,98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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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대학이 25() 죽전캠퍼스 퇴계기념중앙도서관 앞 광장에서 양심건국비 제막식을 실시했다.


▲ 제막식에 참석한 교내 인사들이 양심건국비를 공개하고 있다

이날 행사에는 장충식 이사장
, 장호성 총장과 김병량 교학부총장, 강대식 대외부총장, 어진우 산학부총장, 김수복 천안부총장 등 교내인사 8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양심건국(良心建國)194831일에 백범 김구 선생이 쓴 휘호이며 권력이나 정치이념, 자신의 이익만을 쫓기 위해 암투를 벌이기보다 나라와 후세를 위해 진정으로 민족을 아끼고 생각하는 마음으로 나라를 세우자는 뜻을 내포하고 있다.


▲ (앞줄 왼쪽)백범 김구 선생과 (앞줄 오른쪽)범정 장형 선생의 사진

우리 대학 설립자 범정 장형 선생은 임시정부와 독립운동 시절부터 백범 김구 선생과 각별한 관계를 맺으며 통일정부수립 노선을 지지했다
. 1947320일 범정 장형 선생은 전국 각지의 우수한 애국청년들을 선발하여 건국운동의 중견 일꾼으로 양성하고자 백범 김구 선생과 함께 건국실천원양성소(建國實踐員養成所)를 설립했다. (명예소장 이승만, 소장 김구, 이사장 장형) 이러한 인재 양성의 사업은 청년들이 국가를 건설하는 데 매우 중요한 구실을 한다는 장형 선생의 신념에서 나왔다.

이번 양심건국비 설치는 이 같은
구국·자주·자립의 창학 정신에 우리나라를 건국한 애국선열의 민족애가 담겨있음을 기억하자는 뜻이 담겨있다.


▲ 장충식 이사장이 식사를 전하고 있다

장충식 이사장은 나라를 양심으로 세워야 겠다는 백범선생의 뜻에 따라 학내 구성원들 역시 각자의 역할에 최선을 다하길 바란다교수는 학문 연구를, 학생은 학업 정진을 통해 단국대가 대학 중의 대학이 될 수 있도록 힘써달라고 당부했다.


▲ 양심건국비 제막식 기념촬영(왼쪽부터 어진우 산학부총장, 김병량 교학부총장, 장호성 총장, 장충식 이사장, 김수복 천안부총장, 강대식 대외부총장)
 


▲ 제막식에 참석한 교내 인사들이 양심건국비 앞에서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한편 양심건국비의 제원은 다음과 같다.
▲ 비 높이: 1400mm  ▲ 비 넓이: 2500mm ▲ 비 두께: 440mm 기단 높이: (상단)350mm / (하단) 480mm ▲ 기단 넓이: (상단) 1170mm / (하단) 2235mm ▲ 기단 두께: (상단) 600mm / (하단) 800m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