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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업ㆍ산학 아이디어 향연, 4C 페스타 열려
분류 이슈
작성자 홍보팀 이현주
날짜 2019.12.05
조회수 9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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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생들의 학업성과와 산학협력 우수사례가 링크사업단이 주최한 ‘4C 페스타’에서 선보였다. I-다산LINC+ 사업단이 마련한 이번 행사는 △캡스톤디자인경진대회(149개팀) △단국영웅(Young熊)창업경진대회(12팀)로 나눠 열기를 꽃피웠다.

‘4C’는 4차산업시대를 준비하기 위한 소통, 창의, 비판적 사고, 협력정신을 말한다(4C : Communication, Creativity, Critical thinking, Collaboration). 사업단은 재학생의 교과 전 과정이 4C 슬로건에 걸맞도록 변화를 유도하고 있고 이번 행사도 이런 취지에서 준비된 것. 전시장이 마련된 천안 체육관 주경기장은 북새통을 이뤘다.


▲ 김수복 총장이 “혁신적이고 창의적인 자세로 소통과 협업을 통해 도전과 창조역량을 키우자”고 격려사를 했다.


▲ 행사 개막식 풍경

캡스톤디자인경진대회 대상에는 △호두단길 팀(공공관리학과 황석호 외)의 ‘천안역 주변 경기 활성화를 위한 천안13경 개발’이 선정됐다. 천안역 구도심을 특색있는 역사문화특구로 개발하고 태극기 등 상징물을 활용한 다양한 이벤트를 열어 지역 경기를 활성화하자는 아이디어다(총장상과 상금 150만원 수상). 이외에 온도/조도를 조절하는 스마트 파라솔, 배관 청소 로봇, 교내 분리수거시스템, 독립기념관 복합문화공간 개발 등 30개 팀의 다양한 아이디어가 수상작에 선정됐다.

단국영웅(Young熊)창업경진대회도 많은 관심 속에 진행됐다. 37개팀 중 예선을 거친 본선 12개팀(일반부 6팀, 대학부 6팀)은 심사위원의 즉각적인 피드백 속에 경쟁했고 Beyond Material Energy팀이 일반부 우승(이차전지 안전성 강화를 위한 Battery Management System 개발 아이디어)을, 테듀랑 팀이 대학부 우승(친환경 음식물처리 봉투 제작을 통한 리사이클 사업 아이디어)을 차지, 각각 총장상과 상금 150만원을 받았다. 테듀랑 팀은 대학연합팀.


▲ 김수복 총장이 농산물 활용 제품 코너에 들러 시음하며 격려하고 있다.

장승준 I-다산LINC+ 사업단장은 “해를 더하며 페스타에 참여하는 학생들이 늘어나고 출품작 수준도 높아져 보람을 느낀다”고 소감을 밝혔다. 한편 링크사업단의 4C 페스타는 지난 해에는 죽전, 천안에서 각각 개최되었으나 올해는 천안캠퍼스에서 통합 개최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