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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버지, 어머니 사랑합니다!’ 세대 간 마음을 잇는 부모님 자서전 써 드리기
분류 행사
작성자 홍보팀 윤영환
날짜 2018.05.31 (최종수정 : 2018.06.07)
조회수 1,4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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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안캠퍼스 교양교육대학은 5월 가정의 달을 맞아 “부모님 자서전 써 드리기” 공모전을 열어 부모님에 대한 공경과 감사의 의미를 되살렸다.


▲ 본선 경연에 오른 참가자 및 심사위원 기념사진

인생의 전환점, 성공과 역경, 꿈, 사랑과 미움 등을 주제로 부모님의 인생 이야기를 자녀들이 써보면서 세대 간 문화와 경험의 차이를 극복하고 소통과 이해의 창을 넓히는 “가족사랑 자서전” 캠페인으로 이번 공모전을 추진했다. 지난 4-5월 진행된 공모전에는 총 70명이 응모했고, 1차 심사를 거쳐 본선경연에 오른 10개 작품을 선정했다.

공모전의 대상, 최우수상, 우수상을 가리는 본선 경연대회는 지난 28일 천안캠퍼스 인문과학관 115호에서 열렸다. 본선에 오른 10명의 학생이 본인이 쓴 자서전의 내용을 5분간 발표하는 방식으로 진행됐다. 내용의 공감성(30점), 내용의 진정성(30점), 글쓰기의 표현(30점), 발표(10점) 등 4가지 평가지표로 5명의 심사위원이 수상자를 선정했다.


▲ 문명진 학장이 발표를 듣고 질문하고 있다.                     ▲ 장유정 교수가 총평을 하고 있다.

본선 경연 대상의 영광은 마지막으로 발표한 최명환 학생(국제통상학부 4년)이 차지했다. “최고로 자랑스러운 그 이름, 아버지”란 제목으로 홀로 자녀를 키우면서 직장에서도 업무역량을 인정받아 성공적인 삶을 살고계시는 아버지의 이야기로 울림을 주었다. 최우수상은 김찬희(문예창작과 3년), 우수상은 김승연(서양학과 1년), 배재혁(환경원예학과 2년), 이승환(산업공학과 4년), 정종균(문예창작과 3년), 이예지나(간호학과 1년), 양한나(간호학과 1년), 조인원(스페인어과 2년), 박찬혁(의예과 1년)학생이 수상했다. 본선에 오른 모든 학생에 총장상이 수여됐고, 수상내용 따라 상금이 차등 지급됐다.


▲ 대상 최명환 학생 발표 모습                                              ▲ 최우수상 김찬희 학생 발표 모습

대상을 수상한 최명환 학생은 “재학 중 여러 공모전에 응모하여 상을 받았지만 이번 부모님 자서전 공모전에서 대상을 받은 것이 제일 자랑스럽다”고 하면서 “동문이신 아버님의 성공스토리에 대한 진솔한 감정 표현이 공감을 얻어 대상을 탄 것 같다”, “글을 써야한다는 두려움에 망설이지 말고 많은 학생들이 참여했으면 좋겠다”는 수상소감을 밝혔다.


▲ 외국어대학 마상영 학장이 최명환 학생에게 대상을 수여했다.

심사를 진행한 장유정 교수는 “작년과 다르게 이번 공모전에는 1학년과 이ㆍ공학계열 전공자의 참여와 수상이 두드러졌다”면서 “참가자 중 일부는 글쓰기 센터를 활용하여 실력을 갈고 닦은 것으로 알고 있는데 이것이 교양교육이 목표하는 지향점이 아닐까 생각한다”고 말했다.

본선에 오른 작품은 책으로 엮어 6월 중 발간되며 제3회 부모님 자서전 써 드리기 행사도 내년 5월 열릴 예정이다.

대상과, 최우수상 수상작은 기사 상단에 첨부한 파일로 다운받아 볼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