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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호성 총장, ‘2015 서울신문 석세스 대상 시상식’ 교육부문 대상 수상
분류 이슈
작성자 홍보팀 문승진
날짜 2015.12.01 (최종수정 : 2015.12.02)
조회수 7,0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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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호성 총장이 11월 30일 서울 용산구 한남동 그랜드하얏트 호텔에서 열린 ‘2015 서울신문 석세스 대상 시상식’에서 교육부문 대상을 수상했다.


▶장호성 총장(가운데)이 교육부문 대상 수상 후 시상자인 김영만 서울신문 대표이사 사장(왼쪽)과 조예슬 2015 미스인터콘티넨탈 위너상 수상자(오른쪽)와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올해로 7회를 맞은 서울 석세스 대상은 서울신문과 서울신문STV가 주최하는 시상식이다. 다양한 분야에서 창조적인 혁신과 최고를 향한 열정으로 정치·사회·문화 발전을 이끈 이를 선정해 수상한다.

장호성 총장은 우리 대학의 캠퍼스별 특성화 정책을 통해 IT·CT·BT·외국어 분야의 맞춤형 인재를 양성하고 산학협력선도대학평가에서 3년 연속 1위를 기록하는 등 변화와 혁신으로 교육의 패러다임을 선도한 공을 인정받아 교육부문 대상자로 선정됐다. 


▶장호성 총장이 교육부문 대상 수상 후 수상소감을 얘기하고 있다.

기존 서울 석세스 대상 교육부문은 대학 차원에서 수상을 한 적은 있지만 개인 자격으로 수상을 한 것은 장호성 총장이 처음이다. 장 총장은 “교육부문 대상을 받게 돼 매우 영광이다”면서 “단국대와 국내 대학 발전을 위해 더욱 정진하라는 뜻으로 여기고 앞으로도 교육 분야의 혁신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수상소감을 전했다.


▶광역단체장대상을 수상한 안희정 충남지사(왼쪽)와 장호성 총장이 시상식장에서 인사를 나누고 있다.

한편, 올해 시상식에는 김무성 새누리당 대표(정치대상), 안희정 충남지사(광역단체장대상), 가수 김연우(가수대상), 아이비(뮤지컬대상) 등이 각 부문 대상자로 선정돼 시상식에 참석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