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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국대, (주)넥스팜코리아와 기술이전 계약 체결
분류 이슈
작성자 이현주
날짜 2014.03.27
조회수 5,89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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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국대와 (주)넥스팜코리아의 기술이전 계약 체결식이 지난 26일 오후 2시 천안캠퍼스 산학협력관 대회의실에서 진행됐다.

이번 계약 체결식은 우리 대학 오좌섭(약학과) 교수가 연구한 ‘초과추출물로부터 골관절염 치료를 위한 천연물 신약소재 개발’ 기술을 의약품 제조업체인 ㈜넥스팜코리아에 이전하기 위해 진행됐으며, 이에 따라 ㈜넥스팜코리아는 기술이전료 1억 2천만원을 단국대에 지급하게 된다.


▶ 태건식 산학협력단장(오른쪽)과 김구연(주)넥스팜코리아 부사장이 계약을 체결했다.

계약 체결을 통해 기술이전 되는 연구 성과는 농촌진흥청이 지원하는 ‘차세대바이오그린21사업’의 우수 연구 성과로, 최근 각광받고 있는 천연식물 추출물의 우수한 효능을 동물 실험으로 입증해 낸 결과다. 현재 지적재산권 획득이 완료됐으며, (주)넥스팜코리아는 관절염 치료제 개발에 이 기술을 활용할 계획이다.

이번 기술개발의 연구책임자인 오좌섭 교수는 “향후 이 연구를 기반으로 한 골관절염 천연물 신약이 개발된다면, 국내 중소 제약업체의 관련 시장 활성화에 큰 도움을 줄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고 밝혔다.

한편, 우리 대학은 지난해 죽전캠퍼스 3억 3천만원, 천안캠퍼스 1억 8천만원의 기술이전료 수입을 올리며 기술개발을 통한 산학협력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