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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레오 셰프와 함께한 KBS 1TV ‘내일을 부탁해’ 죽전캠퍼스 촬영
분류 이슈
작성자 홍보팀 문승진
날짜 2015.06.23 (최종수정 : 2015.07.08)
조회수 7,6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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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일(월) 죽전캠퍼스에서 KBS 1TV ‘내일을 부탁해’ 녹화가 진행 됐다.


▶KBS 김기만 아나운서(좌)와 강레오 셰프가 죽전캠퍼스 폭포공원에서 ‘내일을 부탁해’ 방송을 촬영했다.

‘내일을 부탁해’는 유명 셰프와 KBS 김기만 아나운서가 대학을 찾아와 학생들에게 요리를 선물하고 취업 및 미래에 관한 진솔한 이야기를 나누는 프로그램이다.


▶요리를 하고 있는 강레오 셰프


▶강레오 셰프가 요리를 하던 중 학생들이 오자 반갑게 맞이하고 있다.

죽전캠퍼스에는 두바이 고든 램지 헤드 셰프, 런든 고든 램지 수셰프 등을 지내고 다양한 요리프로그램에서 활동하고 있는 강레오 셰프가 방문했다.


▶강레오 셰프가 학생들에게 음식을 나눠주며 이야기를 하고 있다.


▶죽전캠퍼스 폭포공원에서 음식을 먹고 있는 취업동아리 ‘티핑포인트’ 학생들

강레오 셰프는 우리 대학 취업동아리 ‘티핑포인트’ 소속 학생 30여 명에게 스테이크를 직접 만들어 줬으며 인생선배로서 20대 청춘에게 의미 있는 조언도 잊지 않았다.

20대에 꼭 해야 할 일이 무엇인지 물어보는 학생의 질문에 강레오 셰프는 “스스로 앞으로 해야 할 일을 숙제로 만들어 그 숙제를 재미있게 풀어가는 것이 중요하다”고 답했다.


▶KBS 김기만 아나운서와 학생들이 취업 및 미래에 관한 이야기를 나누고 있다.

촬영을 진행한 KBS 관계자는 “단국대 학생들이 학업에 대한 의지가 높고 자신의 꿈을 위해 노력하는 모습이 매우 멋있다”며 “열정 가득한 학생들과 죽전캠퍼스 폭포공원 등 아름다운 대학 전경을 촬영할 수 있어 기뻤다”고 했다.

한편, ‘내일을 부탁해’ 단국대 죽전캠퍼스편은 7월 11일(토) 5시 10분 KBS 1TV를 통해 방송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