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법과대학 BK21플러스 사업단, 유네스코 중앙아시아학 국제연구소와 교류협약 체결
분류 교류협력
작성자 박인호
날짜 2014.03.11
조회수 6,7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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법과대학 BK21플러스 사업단(사업명 : 지식재산·정보보호법 특화 전문인재 양성, 단장 송동수 교수)이 지난 2월 16일 유네스코 중앙아시아학 국제연구소(IICAS)와 교류협약을 체결했다.

우즈베키스탄 사마르칸트에 위치안 IICAS는 중앙아시아 지역의 문화 연구를 통해 일대 국가와 학자들 간의 협력 증진을 위해 창설된 유네스코 산하 국제 연구소다. 주로 실크로드 문화유산과 관련된 업무를 수행하고 있는 IICAS는 고고인류학자를 비롯해, 민속학자, 박물관 전문가, 법률가 및 지역 공동체 학술기관과 협력해 활발한 학술연구를 진행하고 있다.

BK21플러스 사업단은 이번 IICAS와의 교류협약을 통해 ‘지식재산·정보보호법 인재 양성’ 사업영역에 맞춰 각국의 전통 문화를 보호방법을 강구하는 한편 문화재 보존 기술에 대해 지식 재산화 할 수 있는 기초 방안을 연구할 예정이다. 나아가 양 기관 간 인턴십 및 국제학술교류 활성화를 기대 할 수 있게 됐다.


▶ BK21플러스 지식재산, 정보 보호법 특화 전문 인재 양성 사업단의 손승우 교수가 유네스코 중앙아시아학 국제연구소 박필호 소장(왼쪽)과 교류협약을 체결했다.

이날 체결식에는 중앙아시아학 국제연구소의 박필호 소장, BK21플러스 사업단 대표 손승우 법학과 교수, 최호진 법학과 교수, 성기만, 김태원, 방제일 연구원이 참석해 교류협약을 축하했다.

손승우 교수는 “중앙아시아학 국제연구소와의 교류협약은 새로운 보호체계로 전통지식산업을 보호하는 방안을 연구하기 위한 초석”이며 “지속적인 학술교류를 통해 우리나라의 선진 법제의 현지화를 추진해 현지 국내 기업에 취업할 수 있는 기반을 조성할 것이다”고 목표를 제시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