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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악대학 오페라 ‘사랑의 묘약’ 공연 성료
분류 행사
작성자 홍보팀 문승진
날짜 2015.10.02
조회수 7,18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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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교 68주년 기념 음악대학 교수 및 재학생 직접 제작‧출연
성남아트센터 오페라하우스 1,800석 만원, 관객 기립박수 화답


▶음악대학 오페라 ‘사랑의 묘약’에서 재학생들이 그동안 갈고 닦은 실력을 뽐냈다.

우리 대학 음악대학이 개교 68주년을 기념해 9월 30일부터 10월 1일까지 성남아트센터 오페라하우스에서 ‘사랑의 묘약’ 오페라 공연을 펼쳤다. 교내외 관계자 및 관객 1,800여 명이 만원 객석을 매웠고 공연 후에는 기립박수를 보내며 공연에 화답했다.

총감독 김경환 음악대학 학장, 예술감독 장유상(음악대학 성악과) 교수를 주축으로 연출팀이 구성됐으며 성악과 재학생들이 직접 출연했다.

오페라는 연출력, 무용 및 의상 등 세밀한 준비가 필요해 전문 오페라단이 아니면 공연을 펼치기 힘들지만 우리 대학 음악대학 교수 및 재학생이 하나가 되어 우아하고 아름다운 무대를 꾸몄다.


▶‘사랑의 묘약’ 공연 모습

특히 제 2막에서 주인공 네모리노역의 오광석(음악대학 성악과 10)‧성재호(음악대학 성악과 10) 씨가 유명곡 '남몰래 흐르는 눈물 (Una furtiva lagrima)'을 열창할 때는 프로 못지않은 실력에 모두가 감동의 박수를 보냈다.

공연 후에는 장호성 총장, 김경환 음악대학 학장 등이 무대에 올라 제작 및 출연진을 격려했다.


▶제작 및 출연진 단체사진

한편, ‘사랑의 묘약’은 스페인의 바스크 지방의 작은 마을에서 벌어지는 한 젊은이 네모리노(Nemorino)의 에피소드를 다루고 있다. 순수함 때문에 바보처럼 여겨지기도 하지만 한 여인을 만나 사랑을 이루어나가는 유머와 위트가 넘치는 작품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