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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학과 92학번 윤욱, 김한신 동문 연달아 교수 임용
분류 피플
작성자 홍보팀 문승진
날짜 2016.03.09
조회수 8,76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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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대학 사학과 동문의 학계 진출이 두각을 나타내고 있다. 윤욱(92학번), 김한신(92학번) 동문이 작년과 올해 각각 부산대학교와 경남대학교에 교수로 임용됐다. 두 동문 모두 중국사 전공으로, 전국적으로 사학과의 중국사 전공 교수 수요가 줄어들고 있는 요즘 반가운 소식이 전해진 것이다.

1996년 사학과를 졸업한 윤욱 동문은 작년 3월 1일 부산대학교 사학과에 임용됐다. 윤 동문은 연세대학교 사학과에서 석사학위를 받고 미국 예일대학교에서 중국근현대사 전공으로 박사학위를 받았다. 윤 교수의 주요 연구 분야는 동양근현대사이며 만주족의 시각을 통해 동아시아 근현대사를 바라보는 연구를 하고 있다.


윤 동문은 “수업시간에는 학생들이 지적 호기심과 긴장감을 유지할 수 있도록 흥미진진하게 수업을 진행하고 개인적으로 만났을 때는 인간미를 느낄 수 있는 사람이 되고 싶다”고 했다.

또한, 올해 3월에는 김한신 동문이 경남대학교 역사학과에 임용됐다. 김 동문은 고려대학교 사학과에서 석사학위를 취득했고 미국 UCLA에서 박사학위를 받았다. 김 동문은 중국 중세사를 전공했으며 주요 연구 주제는 중국 민간신앙의 역사이다.

김 동문은 “그동안 제가 가르침을 받았던 단국대 사학과 교수님들을 본받아 제자들과 항상 소통하고, 자신의 연구 분야에서 최고의 업적을 남기고, 사회 발전에 공헌할 수 있는 교수가 되고 싶다”고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