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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진 무역진흥 정책 아프리카에 전수
분류 이슈
작성자 이현주
날짜 2014.04.09
조회수 5,19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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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일부터 3주간 연수 프로그램 진행
아프리카 3개국에 수출확대를 위한 노하우 전수

단국대가 아프리카 고위공무원들을 대상으로 무역진흥을 통한 경제발전 전략에 대한 연수 프로그램을 진행한다.

지난 8일 죽전캠퍼스 국제관에서 ‘아프리카 3개국 무역진흥 정책 연수(Trade Promotion for African Countries)’ 입소식이 열렸다. 우리학교 무역학과 주관으로 3주간 진행되는 이번 연수에는 DR콩고, 세네갈, 튀니지 3개국의 통상 산업분야 고위 공직자, 관세 전문가 등 17명의 각국 관계자들이 참여했다. 이번 연수는 무역학과가 지난해 한국국제협력단(KOICA)이 선정하는 개도국 무상기술협력사업의 연수사업단으로 선정됨에 따라 추진하게 됐다.


▶ '아프리카 3개국 무역진흥정책 연수' 입소식 단체사진

사업단은 우리나라의 무역증진 정책과 노하우가 아프리카 국가들의 무역 역량강화에 크게 기여할 수 있을 것으로 보고 수출확대를 위한 무역정책, 인력양성, 해외투자 유치 등의 이론 강의 및 실무능력 배양에 힘쓰게 된다. 이를 위해 우리 대학 교수진과 무역협회, 코트라 관계자 등이 △한국경제발전과 무역정책 △WTO와 국제무역 트렌드 △한국의 전자무역 현황과 전략 △외국인 투자유치 전략 등을 주제로 이론 강의를 진행한다.
더불어 코트라, 무역센터 등을 방문하여 우리나라 무역산업 발전상에 대한 이해를 돕고 상호교류를 확대하기 위한 교육도 실시한다. 또한 삼성전자 서초홍보관, 대한무역투자진흥공사, 기아자동차, 현대제철 등 산업시찰과 함께 민속촌, 경복궁, N서울타워 등을 견학하는 한국문화체험도 실시하게 된다.

사업 단장을 맡은 최창환 교수(무역학과)는 “1960년대 최빈국이었던 우리나라는 무역증대 통상정책 추진으로 급발전하며 원조를 받던 나라가 공여국으로 성장한 모범 국가의 모델이다. 우리나라의 성공사례를 전수해 아프리카 3개국 경제발전에 초석이 될 수 있도록 할 것”이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