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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4회 미주문학아카데미 문예창작 강좌 성료
분류 특강
작성자 홍보팀 문승진
날짜 2016.02.15
조회수 4,77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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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문학을 세계에 알린다’는 목표로 열리고 있는 우리 대학 국제문에창작센터의 ‘미주문학아카데미 문예 창작 강좌’가 지난 1월 25일부터 2월 5일까지 미국 로스앤젤레스(LA)와 오렌티카운티에서 4회째 행사를 실시했다.


▶미주문학아카데미 문예 창작 강좌 수강생들이 단체사진을 촬영했다.

우리 대학은 2014년 7월 미주문학아카데미 문예 창작 강좌를 개설하며 국내 교육이관으로는 처음으로 해외 정기 문학 강의의 시작을 알렸다. 한국 문학을 세계에 알리고 고국을 그리워하는 교민의 애환을 달래며 큰 호응을 얻어 4회 행사를 맞게 된 것이다.

이번 강좌는 로스앤젤레스(LA한국교육원)에서 1월 25일부터 2월 2일까지, 오렌지카운티(오렌지글사랑교실)에서 2월 4일과 5일에 걸쳐 열렸다.

강의는 문예창작과 김수복 교수가 맡았다. '한국 현대시의 주제와 창작의 실제' 주제로 관련된 한국 현대시를 통해 수강생들의 시에 대한 이해를 도와 직접적인 창작 활동을 병행했다.
또한, 문예창작과 박덕규 교수가 ‘소설수필창작특강’을 통해 수강생들에게 한국 소설의 세계도 알렸다.

이번 제4기 강좌 역시 지난 강좌와 마찬가지로 교민들의 성원으로 뜨거운 열기 속에서 강의가 진행됐다. 수강생들은 “짧은 시간이었지만 모국어로 문예창작의 전반적인 공부를 할 수 있어 뜻 깊은 자리가 됐다. 이런 기회가 더 자주 생겼으면 좋겠다.”고 입을 모았다.


▶파사데나 도서관에서 열린 시 낭송회. 김수복 교수는 등단 40주년을 맞아 자신의 시 여러 편을 낭송했다.

한편, 김수복 교수와 박덕규 교수는 1월 23일 파사데나 도서관에서 열린 시 낭송회에 참석하여 세계 유명 자가들과 문학적 교류를 가졌다. 특히 김수복 교수는 등단 40주년을 맞아 ‘GREEN INTEGER’에서 시선집으로 출간 된 시 번역집 『Beating on Iron』의 시들 중 여러 편을 낭송하기도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