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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양학연구원, 복단대학 석원화교수 초청특강 열어
분류 학술
작성자 홍보팀 가지혜
날짜 2015.11.23 (최종수정 : 2015.11.24)
조회수 4,5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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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대학 중국유학생들이 사범관에 위치한 200 여석의 대규모 강의실을 가득 메웠다. 이들은 고국에서 온 복단대학 석원화(石源華)교수의 특강을 듣기위해 열일 제쳐두고 달려온 것.


▶ 중국유학생들이 복단대학 석원화(石源華) 교수의 특강을 듣고 있다.

지난 19일 우리 대학 동양학연구원은 ‘한·중 관계 발전과 중국유학생의 역할’이라는 주제로 복단대학 석원화(石源華)교수의 특강을 개최했다. 석 교수는 상해 복단대학 한국연구센터에서 한국독립운동사를 연구하며 한반도 전문가이다.

이번 특강은 우리 대학 동양학연구원이 진행하는 ‘한국의 독립운동과 연합국의 관계’ 학술대회 일환으로 진행됐다.  

석 교수는 “한국과 중국은 오랜 시간 역사와 문화를 공유하며 긴밀한 관계이다. 최근 한류로 인해 중국인들이 한국에 많은 관심을 갖고 있지만, 실제로 한국을 잘 모르는 것이 현실이다” 고 밝혔다. 또한 “중국의 각 대학에는 미국학· 일본학· 유럽학· 러시아학 등을 연구하는 연구소가 많지만, 한국학을 연구하는 곳은 손에 꼽을 정도로 드물다”며 “한국학을 열심히 연구하여 한·중관계의 발전을 이끌어 갈 수 있는 주역이 되어 달라”고 전했다.

강숙의(국제교육센터) 학생은 “고국에서도 유명한 복단대학 석 교수님의 특강을 듣게 되어 너무 좋았다”며 “한국으로 유학을 오며 장래에 대한 고민이 많았는데 석 교수님의 특강을 통해 꿈과 목표를 갖게 되었다”고 특강 참여 소감을 밝혔다.  

한시준 동양학연구원장은 “중국유학생들은 졸업 후 중국으로 돌아가 한중 관계에 중요한 역할을 담당할 인재들이다. 중국 유학생들을 훌륭한 인재로 양성하기 위해 석 교수님의 강연이 큰 도움이 될 것 같아 이 강연회를 마련하였다” 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