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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원 수상 소식 '풍성', 우수 연구 및 산업 발전 공로로 장관상 연이어 수상
분류 피플
작성자 홍보팀 문승진
날짜 2018.11.13
조회수 4,5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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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우수한 학술 연구와 학‧산업계 발전에 힘쓴 공을 인정받아 연이어 장관상을 수상한 교원을 성명 ‘가나다’순으로 소개합니다.

■ 김호동 교수(파이버시스템공학과, 다산링크스쿨 부학장), 교육부장관 표창 수상


▲ 김호동 교수

김호동 교수가 지난 8일 부산 벡스코에서 열린 ‘2018 산학협력 엑스포’에서 교육부 장관 표창을 받았다. 국내 유일 산학협력 단과대학인 ‘다산링크스쿨’을 신설하고 4차 산업혁명을 선도하는 융·복합인재 양성에 힘쓴 공로다.

김 교수는 학생 및 산업체의 수요를 반영한 산학협력 친화형 교육과정을 신설했다. 특히 4차 산업혁명에서 요구하는 창의·융합인재 양성을 위한 연계전공(스마트로봇 융합전공, 글로벌벤처 마이크로융합과정 등)을 운영해 타 대학이 벤치마킹 할 수 있도록 전파했다.

또한 대학 전체 학생들을 위한 스마트 현장실습관리시스템을 확대했다. 천안캠퍼스 중심으로 운영되던 시스템을 대학 전체 학생들이 이수할 수 있게 했다. 2016학년도 100명이었던 죽전캠퍼스 현장실습 참여 학생 수가 김 교수의 노력덕분에 2017년 233명으로 2배 이상 증가했다. 11개 단과대학 39개 학과에 ‘캡스톤디자인’을 정규 교과목으로 개설해 ‘캡스톤 경진대회’, ‘4C 페스타 캡스톤디자인 경진대회’ 등을 열어 학생들의 아이디어를 집중 키우기도 했다.

■ 임은주 교수(과학교육과, 대학원 창의융합제조공학과), 산업통상자원부 장관 표창 수상


▲ 임은주 교수


임은주 교수(과학교육과/대학원 창의융합제조공학과)는 지난 8일 서울 양재동 엘타워에서 열린 ‘2018 산업창의융합발전 유공자 포상’에서 창의‧융합 산업의 발전과 활성화에 기여한 공로로 산업통상자원부 장관 표창을 받았다.

2010년 우리 대학에 부임한 임 교수는 ‘휘어지는 디스플레이’에 적용되는 유기반도체 소자의 메커니즘을 집중 연구해 저명한 국제학술지에 현재까지 논문 100여 편을 발표했다.

특히 2016년에는 표면에 전자를 가지고 있는 미생물을 녹조에서 채취해 광합성 에너지 소자를 개발했다. 전선 없이도 전자 에너지를 만들어 내는 소자를 유기물 반도체에 붙인 새로운 개념의 디스플레이를 세계 최초로 개발한 것. 이 연구는 현재 한국연구재단의 ‘SGER’ 사업을 통해 계속 진행하고 있다.

임 교수는 “도전적이고 창의적인 아이디어를 현실화할 수 있도록 지원해준 우리 대학과 한국연구재단, 경기도 지역협력 연구센터(GRRC), 기술이전 및 상용화에 힘써준 기업에게 감사드린다”고 소감을 전했다.

■ 정필상 교수(의학과),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장관 표창 수상


▲ 정필상 교수

정필상 교수는 9일 서울 삼정호텔에서 열린 제9회 해외우수연구기관유치사업 국제공동심포지엄(GRDC Symposium 2018)에서 첨단 광의료기기 산업 선진화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아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장관 표창을 수상했다.

정 교수는 의광학 분야의 세계적 연구기관인 ‘Beckman Laser Institute(베크만레이저 연구소)’를 유치해 ‘한국베크만광의료기기연구센터(BLI-Korea)’를 설립한 후 의광학 분야의 핵심원천기술 상용화를 앞당기고 산학연병 연구클러스터 조성과 전문연구인력 양성을 통해 국내 광의료기기 산업 선진화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아 수상자로 선정됐다.

특히 2012년 한국베크만광의료기기연구센터를 설립한 후, SCI 논문 61건의 과학적 성과, 기술이전 16건과 기술이전 사업화 2건의 경제적 성과, 국내외 특허등록 28건의 기술적 성과를 창출하는 등 활발한 연구 활동과 산업화에 매진해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