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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병대군사학과 김동건 군, 해양학술세미나 우수상 수상
분류 이슈
작성자 홍보팀 이현주
날짜 2016.11.21
조회수 4,7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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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병대군사학과 김동건 군이 ‘제43회 전국 대학생 초청 해양학술세미나’에 참가해 우수상을 수상하며 대학의 위상을 높였다.

지난 11일부터 1박 2일 동안 경남 창원에 위치한 해군사관학교에서 열린 해양학술세미나는 ‘해사 70년, 바다로 세계로 미래로’를 주제로 전국 대학생 참가자들의 분과별 주제발표와 시상식, 견학 등으로 진행됐다. 해군사관학교 해양연구소와 세종대학교가 공동 주체한 이번 세미나는 국가의 미래를 이끌어 갈 대학생들이 해양에 대한 관심을 가지고 그 중요성을 재인식하는 계기를 만들고자 개최됐다. 우리 대학을 비롯해 해군사관학교, 고려대, 한국해양대 등 전국 10여 개 대학 재학생이 ‘충무공/수군사’, ‘해양과학기술/무기체계’, ‘해양 정책/전략’ 등 세 개 분과로 나누어 주제 발표를 진행했다.


<사진 1> 김동건 군이 정안호 해군사관학교장에게 우수상을 수상하고 있다.

우리 대학에서는 오용욱(해병대군사학과 4년) 군이 해양과학기술/무기체계 분과에서 ‘이라크 전쟁을 통해 본 미래보병 체계 도입의 필요성’을, 해양정책/전략 분과에서 김동건(해병대군사학과 4년) 군이 ‘통일 한국의 북한 보유 핵무기 승계 관련 연구’, 조현웅(해병대군사학과 4년) 군이 ‘재외국민 보호를 위한 Sea Base의 필요성’을 발표했다. 이 중 김동건 군이 우수상을 수상하며 전국 유일 해병대군사학과의 학문적 성취를 자랑했다.

김동건 군은 “많은 청중들 앞에서 그동안 연구한 내용을 발표하는 것 자체로도 많은 것을 배우는 기회가 됐다. 후배들도 학업과 연구에 힘써 더 많은 기회를 통해 우리 대학과 해병대군사학과의 위상을 높일 수 있기를 바란다”고 수상 소감을 밝혔다.


<사진 2> 잠수함 박물관을 견학 중인 해병대군사학과 재학생들이 한국해양대 학군단 학생들과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

한편, 이번 해양학술세미나를 통해 해병대군사학과 재학생들은 해병대 발상탑 참배, 천자봉 등반, 서애 유성룡함 및 잠수함 사령부 견학 등 해병대 정신을 계승하기 위한 견학을 함께 진행하며 해양 안보와 국가 수호에 대한 의지를 다지는 시간을 가지기도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