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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직재생공학연구소 한드마 연구원 ‘Biomaterials’ 학술지 논문게재
분류 피플
작성자 홍보팀 이현주
날짜 2016.12.15
조회수 6,2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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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직재생공학연구소의 연구원인 다쉬남 한드마 씨(대학원 나노바이오의과학과 박사과정)가 생체재료분야의 가장 권위 있는 학술지인 Biomaterials (IF=8.3, 상위 3%) 내년 2월호에 논문을 게재한다.
(http://www.sciencedirect.com/science/article/pii/S0142961216306780)

한드마 연구원은 몽골국제대학교를 졸업하고, 2010년 우리 대학 조직재생공학연구소에서 석사학위를 시작하여 내년 2월에 박사학위 졸업을 앞두고 있다. 지난 7년간 조직재생 및 생체재료에 대한 연구를 기반으로 수준급 국제학술지에 총 6편의 논문을 게재하였고, 관련 특허도 2건을 출원하였다. 이외에도 다양한 국내외학술대회에서 최우수상을 3번이나 수상하는 등 연구소의 우수한 외국인 인재로 성장해 오고 있다.


<사진> 다쉬남 한드마 연구원

이번 Biomaterials지에 게재된 논문은 혈관형성을 촉진하는 생체재료를 개발하고, 혈관내피세포 성장인자 및 실리콘 이온의 시너지효과를 세포 및 동물 실험을 통해 확인하고, 그 메커니즘을 규명한 것이다. 지도교수인 김해원 교수(조직재생공학연구소장)는 “본 연구는 이온과 생체인자를 함께 활용한 새로운 형태의 약물전달용 생체재료로 향후 항염증/박테리아 및 조직재생 등에 광범위하게 응용되는 플랫폼을 제공하고 있다” 고 연구의 의의를 설명했다.

조직재생공학연구소는 한드마 연구원 외에도 6명의 몽골유학 대학원생을 비롯해 스페인, 중국, 인도, 이집트 등 외국 연구원의 비율이 50%나 된다. 특히 박사학위 논문을 영어로 쓰는 것은 물론, 학위 과정 중 SCI급 논문을 평균 5편 이상 게재하는 등 졸업 시 세계 최고수준의 인재 양성을 위해 힘쓰고 있다. 이 외에도 미국 컬럼비아대, 영국 UCL, 호주 시드니대 등 3~6개월 정도의 파견을 통해 국제공동연구를 수행하는 등 연구소는 국제화된 고급인력 양성소로 자리매김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