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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6회 ‘미주문학아카데미 문예창작 강좌’ 성료
분류 행사
작성자 홍보팀 문승진
날짜 2017.02.06 (최종수정 : 2017.02.13)
조회수 4,16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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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문학을 세계에 알린다’는 목표로 열리고 있는 우리 대학 국제문에창작센터의 ‘미주문학아카데미 문예 창작 강좌’가 지난 달 미국 로스앤젤레스(LA)와 오렌티카운티에서 6회째 행사를 실시했다.


▶ 제6회 미주문학아카데미 문예창작 강좌에서 김수복 교수(서있는 이)가 강의를 하고 있다.

우리 대학은 2014년 7월 미주문학아카데미 문예 창작 강좌를 개설하며 국내 교육기관으로는 처음으로 해외 정기 문학 강의의 시작을 알렸다. 한국 문학을 세계에 알리고 고국을 그리워하는 교민의 애환을 달래며 큰 호응을 얻어 6회 행사를 맞게 된 것이다.

이번 강좌는 로스앤젤레스(LA한국교육원)에서 1월 10일부터 19일까지 열렸다. 김수복 교수(문예창작과)가 강사로 나섰다. 박덕규 교수(문예창작과)는 특강을 담당했고 오렌지 카운티에서도 특강을 실시했다.

김수복 교수는 강좌 초반 ‘사랑’, ‘사람’, ‘관계’, ‘광장’ 등 수강생들에게 특정 주제로 시를 창작하는 방법을 강의했다. 이어 후반부에는 ‘공간적 상상력’, ‘시간적 상상력’ 등 다소 추상적이지만 깊은 생각을 이끌어 낼 수 있는 주제를 수강생들에게 제시했다.

이번 강좌는 미주 중앙일보에도 소개돼 많은 주목을 받았다. 김 교수는 미주 중앙일보와의 인터뷰에서 "총 11강의 수업에 강의 당 평균 30~50여 명이 참여할 만큼 한인들의 열의가 대단했다"며 "많은 참여와 관심으로 잘 마무리 됐다"고 했다.

박덕규 교수는 "한국에는 기본적으로 학교나 사회기관을 통해 교육의 기회가 많은데 비해 미주 한인 사회에서는 그 기회가 많지 않은 것이 현실"이라며 "반면 이민자로 겪었던 폭넓은 경험을 표출하고자 하는 열망은 크다. 그만큼 참여율이 높다"고 말했다.


수강생들은 “단국대 미주문학아카데미 강좌 덕분에 고국에 대한 그리움을 달랠 수 있었다”면서 “몸은 미국에 있지만 한국과 한국문학을 사랑하는 마음은 영원하다”고 입을 모았다.


▶ 김수복 교수(앞줄 욀쪽 네 번째)와 수강생들이 기념촬영을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