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대학 김호성 동문이 YTN 사장 직무대행을 맡는다.

▲ 김호성 동문
YTN은 5월 31일 주주총회를 열고 이날 사내 이사로 선임된 김호성 총괄상무를 사장 직무대행으로 선임했다.
5월 19일 조준희 전 YTN 사장이 임기 10개월을 남기고 스스로 자리에서 물러났으며, 당분간 김 동문의 직무대행 체제로 운영된다.
김호성 동문은 1980년 국어국문학과에 입학해 학보사 ‘단대신문’ 편집장을 지내고 1995년 YTN에 입사했다. 김 동문은 앵커팀장과 정치부장을 거쳐 기획조정실 실장과 미디어사업국장 등을 역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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