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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영민(국제스포츠학과 1학년), KLPGA 드림투어 12차전 우승 쾌거!
분류 피플
작성자 홍보팀 문승진
날짜 2017.08.17
조회수 3,06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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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LPGA 2017 엑스페론-백제CC 드림투어 12차전, 프로데뷔 첫 우승
‘공부하는 체육인’ 되기 위해 우리 대학 진학, 오전 수업‧오후 훈련 병행하며 성과 거둬

우리 대학 국제스포츠학과 1학년 지영민이 KLPGA 2017 엑스페론-백제CC 드림투어 12차전에서 우승을 차지했다.


▲ 우승 후 트로피를 들고 기념촬영을 한 지영민(국제스포츠학과 1학년)


충청남도 부여군 백제 컨트리클럽에서 열린 이번 대회에서 지영민은 최종합계 9언더파 135타(67-68)를 기록 했다.

1라운드에서 중간합계 5언더파 67타로 3명의 선수와 함께 공동 선두에 오른 후 최종라운드에서 다른 선수들은 주춤했지만 지영민은 침착하게 4타를 줄여 우승컵을 들어올렸다.


▲ 지영민이 KLPGA 드림투어 12차전에서 샷을 날리고 있다.


지영민은 우승 후 언론 인터뷰에서 “올해 매일 꾸준히 라운드를 돌았다. 지난해와 달라져야 좋은 성적을 낼 수 있을 것 같아서 새벽 4시에 일어나서 열심히 연습했다”며 “덕분에 전체적으로 감이 좋아졌고, 오늘은 아이언 샷이 특히 좋아서 버디 찬스를 놓친 홀이 많았음에도 불구하고 좋은 성적을 낼 수 있었다”고 했다.

지영민은 대학생으로서 학문과 실기를 겸하며 프로 데뷔 후 첫 우승을 차지한 것이어서 더욱 주목 받았다.

우리 대학은 체육특기자들도 시합이 있는 날을 제외하고 오전에는 학과 수업을 필수로 들어야 한다. 한국대학스포츠총장협의회 회장을 맡고 있는 우리 대학 장호성 총장이 미국의 대학 스포츠가 학습과 경기력을 병행하듯이 체육 특기자들의 학습권을 지켜주자는 원칙을 강조하고, 이를 실천에 옮겼기 때문이다.

지영민 역시 아직 1학년이지만 입학 후 ‘공부하는 체육인’이 되기 위해 누구보다 열심히 수업을 들었다고 했다.

지영민은 “입학 후 1학기 동안 학교를 정말 열심히 다녔다. 공부와 훈련을 함께 하는 것이 쉬운 것은 아니었지만 대학생으로서 수업을 들어서 너무 좋았고 오히려 훈련에도 더 집중할 수 있었다”고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