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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치경 교수, 과기정통부 ‘국가연구개발 우수성과 100선’ 선정
분류 피플
작성자 홍보팀 문승진
날짜 2017.09.25
조회수 3,98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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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치경 교수(건축공학과)의 ‘골조 상세설계 및 시공관리를 위한 3차원 BIM 설계 도구 빌더허브 개발’ 연구가 과학기술정보통신부가 주관하는 ‘2017 국가연구개발 우수성과 100선’에 선정됐다.


▲ 김치경 교수


올해 정부 지원을 받아 수행한 5만 4천여 연구개발과제 중 ‘과학기술 개발효과’와 ‘경제적 파급효과’ 등을 평가해 우수성과 과제를 평가하는 데 김 교수의 연구가 최종 선정된 것이다.

김 교수의 연구는 국토교통부가 지원하는 우리 대학 ‘초고층빌딩 글로벌 R&BD 센터’ 과제로 수행 됐다. 2015년부터 6억 8천만 원의 연구비가 투입돼 개발에 성공했고 현장 적용으로 현재 상용화 됐다.

최근 건축 기술환경은 기존 물리적 2D 도면 기반에서 3차원 디지털 모델 기반으로 급속히 변하고 있다. 3차원 BIM(Building Information Model) 설계도구는 향후 건설 분야의 4차산업혁명을 이끄는 가장 중요한 원천기술로 주목 받고 있다.


▲ 김치경 교수가 개발한 '골조 상세설계 및 시공관리를 위한 3차원 BIM 설계 도구 빌더허브' 프로그램


김 교수가 개발한 빌더허브(BuilderHUB)는 그 동안 100% 해외기술에 의존하던 3D BIM 설계도구를 자체 개발하여 현장 적용에 성공했다. 또한 중국, 베트남, 싱가폴 등 해외시장 진출에도 성공해 국내외 건설 현장에서 호평 받고 있는 미래 신기술이다.

특히 세계 최초로 배근상세설계를 자동화하여 기존에 6개월 소요되던 골조상세설계 기능을 실시간으로 처리하는 등 건물골조 특화 BIM 도구로서 해외 경쟁 제품 대비 업무 생산성 300% 향상, 골조공사비 3% 절감 등을 실현한 혁신적 기술로 평가받고 있다.

김치경 교수는 “3D BIM 설계도구 자체 개발을 통해 국내외 현장 적용에 성공함으로써 향후 디지털 기반 건축 설계, 시공기술 발전과 선도를 위한 핵심기술을 자체 보유하게 됐다”며 “향후 우리나라 건설 산업 전반의 기술경쟁력 확보와 세계시장 점유율 향상에 중요한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고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