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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희연·유정민(응용통계학과), 통계청 논문대회 장려상
분류 학술
작성자 홍보팀 문승진
날짜 2019.09.19 (최종수정 : 2019.10.10)
조회수 2,8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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응용통계학과 이희연·유정민(석사 1학년) 씨가 「제17회 통계청 논문공모전」에서 ‘학석사과정 장려상’을 수상했다. 논문은 「다변량 모니터링을 활용한 국내 해양생태계의 해역권별 변화 분석」. 시상식은 지난달 말 정부대전청사 대강당에서 열렸다.


▲ 강신욱 통계청장(왼쪽)으로부터 상을 받고 있는 유정민(가운데), 이희연(오른쪽) 씨.


연구팀은 기후변화가 몰고 온 국내 수산자원 변화에 관심을 갖고 통계적 품질관리 분야에서 활용되는 ‘관리도 기법’을 적용, 국내 해양생태계를 동해, 남해, 서해로 구분해 해역별 수산물 변화를 관찰하며 1997년부터 2018년까지 난류성 어종과 한류성 어종의 어획량 변화 유무를 분석했다. 어획량 변화 데이터는 통계청 자료를 활용한 것이다.

이들은 “수온 상승으로 인한 어획량 변화와 관련된 뉴스를 보며 통계 연구가 필요한 분야라고 생각했는데 이 논문으로 변화 양상을 과학적으로 밝혀낼 수 있어 보람을 느꼈다”고 수상소감을 전했다. 특히 이희연 씨는 이번 달 문을 연 융합사회연구소 통계상담센터(죽전 소프트웨어ICT관 512호)에서 조교로 일하며 이번 논문 작성과 수상을 통해 얻은 노하우를 대학원생들에게 전달할 예정. 이 씨는 “응용통계학과 교수님들과 함께 전공에 상관없이 대학원생들의 연구에 필요한 통계분석과 결과 해석 등을 도우며 데이터 전문가로 성장하고 싶다”고 했다.

연구팀은 제9회 국가통계방법론 심포지엄(10.23~24)에서 논문 포스터를 발표할 자격이 주어진다.

한편 9월 30일에는 죽전캠퍼스 소프트웨어ICT관 512호에서 융합사회연구소 통계상담센터 현판식이 열렸다. 응용통계학과 및 사회과학대학 교수진과 석사 과정 연구원들이 참석해 행사를 열고 대학원생들에게 필요한 통계 서비스를 제공하기로 다짐했다.


▲ 융합사회연구소 통계상담센터 현판식 기념촬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