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옥주현 뮤지컬학과 교수 특강 “단국대 학생들은 차세대 뮤지컬 스타”
분류 특강
작성자 홍보팀 문승진
날짜 2015.05.12 (최종수정 : 2015.05.14)
조회수 10,6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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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론과 실전 경험을 바탕으로 재학생 40여 명 발성법 1:1 개인지도
학생들은 옥주현 교수가 출연한 뮤지컬 곡 부르며 따뜻한 ‘사제지간’ 맺어

 
▶옥주현 교수가 뮤지컬전공 학생의 발성법을 확인하고 있다.

공연영화학부 뮤지컬학과 옥주현 초빙교수가 11일 죽전캠퍼스 체육관 ‘젊음극장’에서 ‘발성의 기초와 뮤지컬 넘버의 드라마적 해석’을 주제로 특강을 실시했다.

 
▶특강을 하고 있는 옥주현 교수.

특강에는 뮤지컬전공 1~4학년 40여 명이 참가했다. 이들은 프로 무대에서도 최고 배우로 활동 중인 옥 교수의 노하우를 배우기 위해 한시도 눈을 떼지 않는 열정을 보였다.

옥 교수는 “발성은 노래를 할 때만 필요한 게 아닙니다. 평소에 말을 할 때도 노래하듯 발성 연습을 하면 무대에서 큰 도움이 됩니다”라며 자신이 가진 모든 노하우를 학생들에게 전달하기 위해 노력했다.

 
▶옥주현 교수가 뮤지컬 전공 학생의 발성법을 확인하며 목을 만져주고 있다.

특히 옥 교수는 학생들의 잘못된 발성법을 1:1로 지도해줘 큰 호응을 받았다. 위하은(공연영화학부 1학년) 양은 “아직 1학년이라 배울 점이 많은데 옥주현 교수님이 직접 목과 얼굴을 잡아주며 발성법을 알려줘 기쁘다”고 했다.

옥 교수는 “발성법을 제대로 익혀 성대를 자유자제로 사용할 줄 알아야 합니다. 그러면 감기가 걸렸을 때도, 목이 부었을 때도 노래를 자신 있게 소화할 수 있습니다”라고 했다.

 
▶특강에는 뮤지컬전공 재학생 40여 명이 참가했다.

 
▶옥주현 교수가 출연한 뮤지컬 몬테크리스토의 ‘세월이 흘러’를 열창한 한우리(공연영화학부 4학년) 양.

학생들은 이날 옥주현 교수가 출연한 뮤지컬의 곡을 부르는 시간도 가졌다. 뮤지컬 몬테크리스토의 ‘세월이 흘러’를 열창한 한우리(공연영화학부 4학년) 양은 “교수님 앞에서 노래를 부르게 돼 처음엔 긴장됐지만 교수님이 분위기를 편하게 만들어 줘 자신 있게 부를 수 있었다”고 했다.

 
▶특강 후 옥주현 교수와 학생들이 단체사진을 촬영했다.

옥주현 교수는 “학생들의 실력에 깜작 놀랐다. 앞으로 우리나라 뮤지컬을 이끌어갈 차세대 스타들이다”라고 감탄했다.

 
▶장호성 총장(왼쪽)이 옥주현 교수에게 발령장을 전달했다.

한편, 옥주현 교수는 5월 1일부터 우리 대학 공연영화학부 뮤지컬학과 초빙교수로 임용됐다. 장호성 총장은 11일 특강에 앞서 옥주현 교수에게 인사발령장을 수여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