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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대면 ‘사제동행’ 프로그램으로 사제 간 소통의 기회 가져
분류 이슈
작성자 홍보팀 이현주
날짜 2021.06.10
조회수 6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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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제 간의 정을 나누는 ‘사제동행’ 프로그램이 올해는 비대면으로 진행됐다.

천안캠퍼스 학생팀은 ‘2021학년도 비대면 사제동행’ 프로그램을 공지하고 참가팀을 선발했다. 사제 간 유대관계를 강화하고 멘토링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실시한 비대면 사제동행은 5월 한달 동안 25개 팀, 500여 명의 학생과 교원들이 참여해 새로운 형식의 프로그램으로 진행했다.


김종경 교수와 간호학과 봉사동아리 학생들의 사제동행 진행 모습

사제동행은 전공 혹은 동아리 등에 소속된 교원과 재학생이 최대 20명씩 한 팀을 이뤄 간담회를 진행하거나 문화 활동을 하는 등 다양한 형식으로 진행되어 왔다. 재학생들에게 호응을 받던 이 행사는 지난해 코로나 19로 인해 중단되었다가 올해 비대면 형식으로 전환해 실시했다. 참여자들이 간식이나 도시락 등을 지참하고, 화상 회의 프로그램을 활용해 온라인 간담회, 대학생활 상담, 진로 상담, 영상 시청 등을 하며 소통하는 시간으로 진행됐다.

사제동행 프로그램에 참여한 조수목 학생(제약공학과 4년)은 “교수님과 선후배가 온라인 상에서 소통할 수 있는 의미있는 시간이었다”며 “비대면의 아쉬움은 남았지만, 온라인을 통해서라도 만나 이야기 나눌 수 있어서 즐거웠다”고 말했다.

김종경 교수(간호학과)는 “매년 사제동행 프로그램을 이용해 학생들과 문화 활동을 하고 식사도 함께 하는 소중한 기회를 가져왔는데 지난해에는 코로나 19로 진행되지 못해 아쉬웠다. 올해 온라인을 통해 새로운 형식으로 진행한 것도 즐거웠지만, 내년에는 꼭 학생들과 대면 프로그램을 진행할 수 있게 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