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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론이 주목한 GTEP 사업단, “청년 무역 전문가 양성 중심지로 성장”
분류 이슈
작성자 홍보팀 가지혜
날짜 2021.06.04
조회수 7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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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년 무역 전문가 양성 중심지로 성장하고 있는 GTEP사업단(단장 정윤세, 글로벌청년무역전문가 양성사업단)이 수출 유망 중소기업을 발굴·지원해 언론의 주목을 받고 있다.

사업단은 작년 12월부터 학생들에게 무역 실무 교육과 집중 어학 교육을 실시했다. 단원들은 동남아시아에 수출을 원하는 중소기업을 직접 발굴해 수출 기업화를 목표로 협약을 맺고 해외마케팅 활동을 지원한다. 학생들은 2,000개 이상의 해외 바이어 목록을 구축한다는 목표다.


△ GTEP 사업에 참여하고 있는 재학생들이 중소기업 해외수출지원을 위해 산학협력을 체결하고 있는 모습과 주요 언론 소개 자료


사업단은 학생들에게 해외마케팅, 해외전시회, 전자상거래, 화상 무역상담회, 전자무역 체험학습 프로그램, 국내외 인턴십 프로그램 등을 실시해 현장에 바로 투입할 수 있는 무역 실무 인재를 양성하고 있다. 올해 사업단 참여 단원은 총 문병훈(무역학과 4학년) 외 34명의 학생들이 활동하고 있다.

해외 마케팅 활동을 지원하고 있는 중소기업은 △(주)세니팟(손소독제)△더고은(생활한복) △(주)서울사람(전통식품) △(주)록키스(화장품) △사심굿즈(문구류) △(주)더빈트(유기농식품)] 으로 구성됐다. 특히 박유정(무역학과 3학년) 외 5명의 학생들은 국내 유기농 콩고기 전문 제조업체인 ㈜더빈트의 해외마케팅 지원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박유정 학생은 “(주)더빈트는 국내 유기농 콩고기 등 비건푸드 시장에서 우수한 제조 기술력을 갖췄으나 해외 마케팅 인력 부족 등으로 해외 시장 진입에 어려움을 겪고 있어 함께하게 됐다”며 “학교에서 배운 무역 실무 이론이 중소기업의 해외마케팅에 적용돼 활용되는 것을 보며 학생과 기업이 모두 성장할 수 있는 소중한 시간이 될 것”이라고 전했다.

정윤세 교수는 “학생들이 중소기업과의 협약을 통해 그동안 배운 무역 지식과 어학 실력을 기반으로 무역 전문가로 성장하게 됐다”며 “학생들이 무역 실무 현장의 업무역량을 높여 향후 취업으로 연계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전했다.

한편, 글로벌청년무역전문가 양성사업단은 산업통산자원부와 우리 대학의 지원을 받아 한국무역협회 교육을 통해 대학생 청년 무역 인력을 양성하는 사업이다. 사업단은 지난 2009년부터 올해로 13년째 사업을 운영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