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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배 사랑 깃든 ‘단문장학금’ 수여식 실시
분류 이슈
작성자 홍보팀 가지혜
날짜 2020.12.22
조회수 38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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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일(화) 오전 11시 죽전캠퍼스 「대양 이상배 강의실」(상경관 209호)에서 제29회 단문장학금 수여식이 열렸다. 「대양 이상배 강의실」은 지난 8월 모교 및 동문 사회 발전을 위해 써달라며 발전기금 4억원을 쾌척한 이상배 총동창회장(경제학과 81학번)의 뜻을 후학들이 알 수 있도록 지정 했다.


▲ 22일(화) 오전 11시 죽전캠퍼스 「대양 이상배 강의실」에서 열린 제29회 단문장학금 수여식 단체사진

이번 장학금 수여식에서는 재학생 10명(죽전캠퍼스 5명, 천안캠퍼스 5명)에게 각 250만원씩 총 2천 5백만원의 장학금을 지급했다. (재)단문장학회는 코로나19 장기화에 따른 어려움 속에서 후배들이 학업에 전념할 수 있도록 장학금을 상향 조정했다.

수여식에는 김수복 총장, 안순철 대외부총장, 서문석 학생처장, 김기홍 천안 학생처장, 노승완 대외협력처장, 홍석기 경영경제대학장 등 교내 인사가 참석했고 이상배 총동창회장, 정찬진 이사, 엄재열 이사, 서원남 이사, 성철호 감사, 이문주 총동창회 사무총장, 양영석 총동창회 사무국장이 등이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이 회장은 “코로나19 장기화로 학업에 어려움이 많았을 텐데 자랑스러운 단문 장학생으로 선발된 것을 진심으로 축하 한다”며 “변화를 두려워 말고 도전하는 자세를 잃지 않으며 자랑스러운 단국인이라는 마음으로 당당하게 미래를 개척해 나가길 바란다.” 라고 전했다.

장학금을 받은 이수민(국어국문학과 3학년) 양은 “장학금을 마련해 주신 선배님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라며 “앞으로 더 열심히 공부해 어려운 이웃을 위해 나눔을 실천하는 사람이 되겠다”라고 전했다.

한편, 단문장학금은 우리 대학과 (재)단문장학회가 우수한 학업성적과 모범적인 학교생활을 보여준 학생을 선발해 지급하는 장학금이다. 지난 1991년 1천 2백만 원을 시작으로 현재까지 모교 후배 841명에게 6억 9천 5백만 원을 수여한 바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