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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업 병행하며 기업 실무 익힌 재학생들 성과공유 행사 가져
분류 이슈
작성자 홍보팀 가지혜
날짜 2021.10.07 (최종수정 : 2021.10.15)
조회수 3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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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학생들이 여름방학 중 창업보육센터 입주기업에 출근해 실무에서 배운 지식과 정보를 교환하는 「재학생X스타트업 단국 산학아카데미 성과공유회」가 열려 의미 있는 비교과 프로그램의 성공사례가 됐다. 행사에 참석한 서른다섯 명의 학생과 입주기업 대표들은 해당 프로그램을 포함한 다양한 재학생 참여 프로그램의 발전 방안을 놓고 열린 토론을 펼쳤다.


△ 지난 6일 글로컬산학협력관에서 열린 ‘단국 산학아카데미 성과공유회’ 전경

행사가 열린 지난 6일 오전. 글로컬산학협력관 319호에서는 학생들과 입주기업 대표들의 발걸음이 분주했다. 10주간 진행된 프로그램 총평 자리인 만큼 참가자들의 관심이 뜨거웠기 때문. 본 프로그램은 여름방학 동안 10주간 35명의 재학생과 스타트업이 8개의 팀을 이뤄 다채로운 프로젝트를 함께 토론하고 해결해 나가는 활동이다. 학생들은 입주기업을 통해 배웠던 시장조사방법과 분석, 브랜딩 과정, 해외 마케팅 등 산업현장에 적용할 수 있는 실무에 대해 여전히 남은 궁금증을 토해냈다.


경영컨설팅 전문 입주기업인 ㈜벨룸컴퍼니에 취업까지 한 강다영 양(커뮤니케이션학부 4년)은 “새로운 브랜드 런칭을 위해 시장조사, 브레인스토밍, 기획까지 전공에서 배운 이론을 실무에 적용할 기회를 얻게 되어 만족도가 높았고 프로그램 참여로 취업까지 하게 되어 기쁘다”고 소감을 밝혔다. 입주기업 ㈜이엔코스 이수혜 대표는 “참여 학생들의 역량이 매우 뛰어났고 기획능력 성숙도가 인상적이었다”고 평가했다.

행사를 기획한 창업보육센터 조혁 센터장은 “입주기업 체험을 통해 실무능력을 키우고 동시에 비즈니스 통찰력을 향상시킬 수 있는 계기가 되었길 바란다”며 프로그램 운영 취지를 밝혔다. 창업보육센터는 재학생과 스타트업이 협력하는 단국 산학아카데미를 더욱 확대 운영하겠다고 했다. (해당 프로그램에 관심 있는 학생은 창업보육센터 문의. 031-8005-280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