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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호성 이사장, ‘故 정진석 추기경의 세계평화와 화합정신 기려’
분류 이슈
작성자 홍보팀 이기태
날짜 2021.04.30 (최종수정 : 2021.05.03)
조회수 69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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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故 정진석 추기경의 세계평화와 화합정신 기려’
장호성 이사장, 정진석 추기경 기념식수 장소찾아 고인 추모

장호성 이사장이 지난 28일 죽전캠퍼스 '평화의 광장'에 위치한 故 정진석 추기경의 기념식수 장소를 찾아 고인을 추모했다.

우리 대학은 2007년 죽전캠퍼스 이전 당시 세계평화와 민족통일의 염원을 기리기 위해 곰상이 위치한 광장을 '평화의 광장'으로 명명하고, 정진석 추기경과 노벨평화상을 수상한 김대중 대통령의 영부인인 이희호 여사를 초청해 기념식수를 진행한 바 있다. 

 

▲ 장호성 이사장이 故 정진석 추기경의 기념식수가 위치한 죽전캠퍼스 '평화의 광장'을 찾아 고인을 추모했다.

故 정진석 추기경은 1931년 서울 중구 수표동의 가톨릭 집안에서 태어나 6.25전쟁을 겪으며 사제의 길로 들어섰다. 1970년 만 39세로 최연소 주교로 서품된 뒤 2006년 故 김수환 추기경에 이어 우리나라에서 두 번째로 추기경으로 임명됐다. 일생을 생명 존중과 참다운 삶을 위해 헌신하였으며, 지난 27일 향년 90세를 일기로 선종(善終)했다.

장호성 이사장은 “故 정진석 추기경은 종교 지도자를 넘어서 세계평화와 화합을 위해 일생을 살아오신 분으로 그분의 삶의 자세와 정신이 대학 구성원들에게도 귀감이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 故 정진석 추기경의 기념식수가 위치한 죽전캠퍼스 '평화의 광장' 전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