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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학생 봉사단 수해 농가 찾아 봉사활동 하며 사랑의 손길 나눠
분류 이슈
작성자 홍보팀 이현주
날짜 2020.08.25
조회수 78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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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난히 길었던 장마, 지역 곳곳에 집중호우 피해가 속출했던 8월. 우리 재학생 봉사단이 수해를 입은 지역 농가를 찾아 봉사활동을 펼치며 단국인의 사랑을 전했다.


▲ 수해 복구 봉사활동을 펼친 재학생 봉사단 모습

지난 18일 우리 대학 사회봉사단과 재학생봉사단이 찾은 곳은 천안시 동남구 수신면 장산리에 위치한 오이농가. 수해로 비닐하우스는 곳곳이 망가졌고, 작물을 뒤덮은 토사가 무릎까지 차 있었다. 재학생 38명으로 구성된 봉사단은 피해 농가의 폐기물 수거 및 복구, 수해 작물 정리 및 환경 정화 등의 봉사활동을 펼쳤다. 우리 재학생들은 마스크를 쓰고 땀을 비오듯 흘리면서도 피해 농가의 복구 작업에 최선을 다했다.


▲ 우리 재학생들이 수해를 입은 오이농가 비닐하우스 안에서 토사 및 폐기물 제거 작업을 하고 있다.

우리 봉사단의 봉사활동 소식에 주성환 천안시 동남구청장이 방문해 격려를 하기도 했다. 주성환 구청장은 “어려운 시기에 봉사활동 일손을 보태주신 단국대와 재학생봉사단 여러분께 감사하다”며 감사 인사를 전했다.

봉사단을 이끈 김민호 천안 총학생회장은 “중부지방에 비가 많이 내려 침수피해가 심하다는 뉴스를 접하고 도움을 전할 방법을 찾다가 봉사활동을 준비하게 됐다”며 “코로나19와 더운 날씨 등 어려운 상황이었음에도 불구하고 뜻을 모아 봉사활동 참여해준 학우들에게 감사하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