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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대학 등 6개 대학, 용인시 도시재생사업 나서
분류 교류협력
작성자 홍보팀 이기태
날짜 2021.11.08
조회수 9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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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당 사업에 국비 등 737억원 투입
관내 대학생‧청년 취창업 활성화 기대
중소기업‧대학간 산학협력 증진 예상


청년 창업과 취업 활성화를 위해 대학과 지자체가 의미있는 협약을 체결했다. 내년 1월 ‘용인특례시’ 시대를 마주한 용인시가 구도심 재생사업을 통해 국내 최고의 창업과 취업 메카로 부상하겠다는 계획이다.

김수복 총장을 포함한 용인 소재 대학 총장(강남대, 경희대, 명지대, 용인예술과학대, 한국외대)들은 5일 백군기 용인시장을 만나 구도심 지역인 중앙동 도시재생 뉴딜사업이 판교테크놀로지에 준할 정도의 스마트지구로 탈바꿈할 수 있도록 대학의 인적, 물적자원을 제공하기로 합의했다.

▲ 협약식에는 김수복 총장(왼쪽 3번째)와 백군기 용인시장(가운데)을 비롯한 6개 대학 관계자가 참여해 도시재생사업 추진 협력을 결의했다.  

용인시와 각 대학은 로드맵에 따라 최우선적으로 ‘어울림플랫폼’을 구축할 계획이다. '어울림플랫폼'에는 각 대학과 글로벌 기업인 인텔, 마이크로소프트가 참여해 대학생, 청년, 중소기업에 인공지능(AI), 빅데이터 교육프로그램을 제공할 예정이다. 용인시는 현재 국토교통부에 해당 사업을 신청한 상태다. 사업 선정시 2026년까지 국비 등 737억원이 투입돼 해당 지역이 상전벽해의 변화를 맞을 예정이다.

김수복 총장은 “도시재생사업에 소프트웨어와 반도체 분야의 인프라를 제공해 대학과 지역이 상생발전하는 모델을 만들어 가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