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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가람‧김동은(정외과 석사과정), 국립외교원 논문대회 최우수상
분류 학술
작성자 뉴미디어운영팀 문승진
날짜 2022.02.03
조회수 2,48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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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왼쪽부터 조한승 교수(정치외교학과), 김가람‧김동은 씨

김가람‧김동은 씨(정치외교학과 석사과정)가 국립외교원(KNDA)이 외교안보 환경에 대한 국민적 관심을 높이기 위해 대학원생 대상으로 개최한 「2021 제10회 KNDA 학술논문상」(2021.12월)에서 영예의 최우수상에 선정됐다.


논문은 「신흥안보위기에 따른 북한체제 변동 가능성 연구 : 아랍의 봄, 고난의 행군 사례를 중심으로」. 논문은 식량위기 등 비 전통적 요소들이 새롭게 안보의 영역으로 확장되고 있고 이로 인한 글로벌 차원의 거대 담론이 구성되고 있다는 전제 하에 2010년 시작된 아랍권 반정부 시위와 90년대 중후반 북한의 고난의 행군 사례로 들었다.

논문은 두 유형이 ‘각기 다른 정치체제 변동’ 결과를 보였음에 주목하고 한국은 대내외 정책 결정 과정에서 ‘지정학적 특수성과 신흥안보 위기 가능성을 고려해 글로벌 거버넌스를 선제 구축해야 한다’고 제언했다. 김가람 팀은 서울대, 한국외대 팀과 경합 끝에 최우수상과 부상 3백만원을 받았다.

김가람 팀은 같은 달 국가안보전략연구원(INSS)이 개최한 「2021 제3회 신안보 논문상」 공모에도 참여해 우수상을 받았다. 사단법인인 동 연구원은 새롭게 부상하는 안보 이슈에 대한 국민적 관심을 제고하고 정책 수립의 실효성을 높이기 위한 연구활동의 일환으로 논문대회를 개최했다. 우수상을 받은 논문은 「신흥안보 위기에 따른 북한체제 변동 가능성 연구 : 고난의 행군과 코로나19 비교를 중심으로」

김가람 씨(2020년 졸업, 경영학부 조교)와 김동은 씨(2021년 졸업, 세종연구소 인턴)는 공모를 앞두고 4개월간 조한승 교수(정치외교학과)의 지도 아래 신흥안보 분야를 집중 연구해왔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