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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호성 총장, 해외창업·인턴십 확대 위한 미국 거점 확보나서
분류 국제교류
작성자 홍보팀 김민배
날짜 2018.05.02
조회수 3,09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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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리콘 밸리 및 한인기업가와 창업·인턴십 확대 위한 미국 거점 확보

장호성 총장, 코트라 및 미주상공회의소와 협력체제 구축

장호성 총장이 미국 캘리포니아주 실리콘 밸리와 텍사스주 댈러스를 방문해 우리 대학 스타트업의 미국 진출과 재학생 인턴십 확대를 위한 기반 조성에 나섰다.

우리 대학은 국가지원사업인 창업선도대학 육성사업에 5년 연속 선정되어 창업교육 역량을 인정받은 바 있다. 이번 순방은 지난 5년 간 축적한 역량을 바탕으로 우리 대학의 창업, 취업 잠재인력을 미국 현지에 직접 연결하자는 목표를 갖고 마련했다.

장호성 총장은 이 같은 전략을 실현하기 위해 심재우 국제처장, 손승우 산학협력단장, 염기훈 창업지원단 부단장을 대동하고 420일부터 7일간 미국 서부지역의 재미동포 기업가들이 집결한 텍사스주 댈러스시와 세계적 벤처기업들이 몰려있는 실리콘밸리를 방문했다.


▲ 장호성 총장이 '제1회 미주한인상공인대회'에 참석해 현지 기업인들에게 인사를 전하고 있다.

우선 장호성 총장 일행은 댈러스 시에서 열린 1회 미주한인상공인대회에 참석했다. 올해 처음으로 열린 이 대회에서 장호성 총장은 현지 교포 기업가와 현지 진출기업 대표들을 만나 우리 대학의 창업 및 취업 중심 교육의 강점과 지원책을 설명하면서 재학생들의 인턴십 기회를 확대해줄 것을 적극 설득했다.

특히, 장 총장은 주최 측인 미주한인상공회의소의 지도자들과 해외진출 스타트업의 지식재산권 보호에 대학의 역량을 지원하면서 우리 대학 스타트업의 미국 진출, 학생 인턴십 확대 등에 상호협력할 것을 합의했다.

대회 참가를 마친 장호성 총장은 캘리포니아로 이동해 한국무역투자진흥공사(KOTRA)의 실리콘밸리 무역관과 교류 협정을 맺었다. 지난 423일 맺은 MOU에 따라 우리 대학의 스타트업들은 실리콘밸리에 진출할 때 코트라 무역관의 편의와 자문 지원을 우선적으로 받을 수 있게 되었다.


▲ (왼쪽에서 5번째)장호성 총장이 한국무역투자진흥공사(KOTRA) 실리콘밸리 무역관과의 MOU체결 후 현판식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동시에 코트라 실리콘밸리 무역관의 네트워크를 기반으로 테슬라, 애플, 링크드인(Linkedin)같은 글로벌 기업에서 활약 중인 한국 청년들과 멘토-멘티 방식의 교류를 주선받으며 재학생들의 미국 취업도 활성화할 방안을 실행할 수 있게 되었다.

손승우 산학협력단장(겸, 창업지원단장)은 “이 같은 협력사업 전개를 위한 MOU를 통해 세계 스타트업의 핵심인 실리콘 밸리에 우리 대학의 활동 거점을 마련했다는 점에서 이번 방문의 성과가 크다고 설명했다.


▲ (왼쪽)텍사스 엘링톤 대학과의 교류협약 후 기념촬영, (오른쪽)캘리포니아 산호세 주립대학과의 교류협약서 작성

한편 장호성 총장은 이와 별도로 캘리포니아주 산호세 주립대학, 텍사스주 엘링톤 대학을 방문해 국제교류 협약을 맺었다. 이번 협약을 통해 두 대학은 우리 대학과 학생 및 교수 교환 글로벌 스타트업 협력 학술·문화 공동 프로그램 및 공동 연구 프로젝트 진행, 공동 컨퍼런스 개최 등의 사업을 추진키로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