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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학 축제」 [단국역사관-이달의 기록물①]
분류 이슈
작성자 홍보팀 가지혜
날짜 2024.05.22
조회수 8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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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국역사관은 우리 대학이 해방 후 최초 4년제 사립대학으로 개교한 후 현재까지의 기록을 발굴·소장·보급하는 데 노력하고 있다. 단국역사관은 국가 1종 전문박물관에 등록(2022년)됐다. 최근에는 VR 온라인 전시실 개관, 학교사 E-BOOK 제작 등 단국 100년의 발전을 회고하고 전망할 수 있는 학교사 정립에 노력하고 있다교사자료팀과 홍보팀은 공동으로 [단국역사관 이달의 기록물] 기획특집 기사를 연재한다. 이달에 소개할 단국역사관 기록물은 대학 축제이다.



△ (왼쪽)단대신문 152호에 실린 우리 대학 첫 축제인 「오월 체육전」 지면 보도. (오른쪽) 1963년 시행된 교내 체육대회(왼쪽에서 세 번째 박정숙 이사장과 네 번째 설립자 범정 장형 선생)

1962년 5월, 우리 대학은 개교 15주년을 맞아 첫 축제인 「오월 체육전」을 시행했다. 첫 축제는 교내웅변대회, 전시회, 좌담회, 체육대회 등을 진행했다.


△ 1970~80년대 서울캠퍼스 「한남축전」과 천안캠퍼스 「천웅축제」

우리 대학이 종합대학으로 승격된 1967년부터는 학술제와 체육제를 나눠 시행했다. 천안캠퍼스는 1978년 개교 이후 3년의 준비기간을 거쳐 1981년 첫 축제인 「천웅축제」를 개최했다. 당시 축제는 가족과 지역사회를 위한 경로 행사, 체육대회, 각종 공연 및 강좌 등 다양한 문화행사로 진행했다.

학생운동으로 분노의 함성과 거센 시위의 열기가 불어 닥친 1980년대에는 외세문화를 배척하고 민족통일의 바람이 캠퍼스에 가득했다. 축제 명칭을 「대동제」로 바꾸고 축제의 구성도 단순 오락이나 문화행사에서 벗어나 민중 문학제, 민속제(전통혼례, 길놀이, 줄다리기 등)를 시행했다.



△ 1990년대 서울캠퍼스「한남대동제」와 천안캠퍼스
「대동제」전경 

1990년대 후반에 이르러 캠퍼스는 젊은이들의 자유와 개성을 중시하는 축제로 변모한다. 2000년대에는 응원단, 응원대전, 학과별 먹거리 장터, 공연 등으로 자유분방하고 개성이 돋보이는 축제로 시행됐다. 민주주의가 자리잡고 학생 행사가 외부의 영향을 받지 않아 대학 축제 본연의 의미로 자리매김하게 됐다.


△ 학업에 지친 학생들을 위해 다양한 즐길 거리와 콘텐츠를 운영하고 있는 오늘날 축제의 모습 

죽전캠퍼스로 이전 이후 축제는 「단국 축제」 라는 명칭으로 새단장 했다. 축제는 인권센터, DMC, 장애학생지원센터, 대학혁신사업단, 교수학습개발센터, 취창업지원처, 창업지원단, 대학생활상담센터 등 단국인 모두가 만드는 프로그램으로 운영하고 있다. 다양한 먹거리 푸드트럭과 플리마켓, 동아리나 학과 학생회에서 운영하는 부스를 통해 학업에 지친 학생들을 위해 다채로운 콘텐츠를 제공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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죽전 홍보팀 : 031-8005-2032~5, 천안 홍보팀 : 041-550-106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