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씨름부, 4년 만에 대학부 단체전 우승
분류 스포츠
작성자 홍보팀 윤주연
날짜 2022.05.11 (최종수정 : 2022.05.17)
조회수 1,66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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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대학부 우승을 차지한 씨름부


힘들었던 동계훈련을 마친 우리 대학 씨름부(감독 주두식)가 4년 만에 대학씨름대회 단체전 우승을 차지했다.
경남 창원에서 열린 ‘제19회 학산 김성률 장사배 전국장사씨름대회’에 나선 우리 대학 씨름부는 10일 결승에서 숙적 인하대를 4대 0으로 대파하며 감격의 우승 트로피를 안았다.


전국 14개 대학이 참가한 이번 대회에서 우리 대학은 경남대(4대 3) 대구대(4대 3) 용인대(4대 3)를 차례로 제압한 후 결승에 올라 영예의 우승 트로피를 받았다. 대학부 단체전 패권을 차지한 것은 2018년 ‘제10회 구례전국여자장사 및 대학장사씨름대회’ 우승 이후 4년 만이다.



△ 개인전 우승을 거머쥔 이병용(왼쪽), 홍승찬 선수


단체전 우승과 함께 개인전에서도 홍승찬(2년, 소장급, 80kg 이하), 이병용(4년, 청장급, 85kg 이하)이 우승했고 장민규(1년, 용사급 95kg 이하), 김지율(3년, 장사급 140kg 이하)이 각각 3위 올라 씨름명문 단국의 저력을 이어갔다(이상 국제스포츠학부).

특히 홍승찬, 이병용 군은 지난 해 개인전 5관왕과 3관왕을 차지한 후 올해 또다시 개인전 1위에 오르는 절정의 기량을 선보여 대회를 찾은 관중들의 갈채를 받았다.



△ 주두식 감독이 우승을 차지한 선수들에게 헹가래를 받고 있다.


주두식 감독은 “4년 만의 단체전 우승이라 감격스럽다”며 “수업과 운동을 병행하며 좋은 결실을 맺어준 선수들에게 감사의 마음을 전하고 싶다”고 소감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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