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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역학과, 中 난징대학과 복수학위 운영 위한 MOU 체결
분류 국제교류
작성자 홍보팀 가지혜
날짜 2018.05.23 (최종수정 : 2018.06.01)
조회수 4,3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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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호성 총장, 우리 대학 중국 명문 난징대학과 MOU 체결
단국대 2년‧난징대 2.5년 수학 후 양 대학 학위 취득
중국 무대로 활동할 ‘글로벌 무역 전문가’ 양성

우리 대학이 14일(월) 중국 명문 중 하나인 난징대학(南京大學)과 MOU를 체결했다. 단순한 우호 교류협력을 넘어 양 대학 무역학과의 ‘2+2.5 복수학위’ 특별교류 프로그램을 실시하는 구체적 협약이었다.


▲ 장호성 총장(왼쪽)이 난징대
뤼지엔(吕健) 총장(오른쪽)과 협약 체결 후 기념촬영을 했다.

우리 대학은 학생들이 세계 명문대학에서 공부하며 세계적인재로 성장할 수 있는 어학연수‧교환학생‧복수학위제 등 국제교류 프로그램 활성화에 힘쓰고 있다. 특히 우리나라의 대외 수입국 1위인 중국은 무역학과 학생들의 식견을 넓힐 수 있는 곳이다.

지난해 열린 ‘한중대학총장포럼’에서 난징대학과 교류에 대한 사전 논의를 거친 후 12월부터 구체적인 실무 협의를 진행했다. 이어 장호성 총장은 심재우 국제처장, 윤승철 상경대학장, 김영하 초빙교수 등과 함께 지난 14일 난징대학을 방문, 협약서에 서명했다.

협약에 따라 우리 대학에서 2년을 수료한 무역학과 학생 중 어학 등 기본 조건을 만족해 선발된 학생은 난징대 무역학과에서 공부할 수 있다. 어학 집중과정 6개월, 정규학사 과정 2년을 성공적으로 이수하면 양 대학 졸업장을 동시에 받는 매력적인 프로그램이다.

장호성 총장은 “학생들이 세계무대에서 활약할 수 있도록 발판을 만들어주는 것이 대학이 해야 할 일”이라며 “교내 여러 학과가 해외 명문대학과 교류할 수 있는 구체적 교류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개발하겠다”고 했다.

한편, 1902년 설립된 난징대학은 중국 정부에서 국가중점대학을 선정, 세계적인 대학으로 집중 육성하는 중국판 아이비리그(Ivy League) ‘C9 리그’에 속해 있으며 2018년 QS 세계대학평가 114위(아시아 대학 중 26위)에 올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