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이조 동문(57세. 사범대 체육교육과 졸업)이 최근
[서울시 무용단]의 단장에 임명됐다. 세종문화회관은 보도자료를 통해 '서울시 무용단 단장에 한국전통춤연구회 임이조 회장을 임기 2년의 회장으로 임명했다'고 밝혔다.
임이조 동문(본명 : 임규흥)은 88년 본교 체육교육과를 졸업한 후 승무, 살풀이춤 등 전통무용에 정진해 전주대사습 무용부 장원(1981년), 진주개천예술제 대상(1998년), 예총예술문화상 국악부문 대상(2000년), 대한민국 문화훈장 화관(2006년) 등을 수상한 바 있다. 임동문은 현재 중요무형문화재 제27호 '승무 전수 교육조교'로 활동중이기도 하다.
관련보도 : 조선일보, 경향신문, 세계일보(2007.9.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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