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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시] 단국대 2008 정시전형, 이렇게 치러진다
작성자 김창해
날짜 2007.12.26 (최종수정 : 2007.12.10)
조회수 26,235

단국대는 12월 21일부터 26일까지 죽전, 천안 양캠퍼스에서 정원내 2,308명, 정원외 130명을 모집한다. 수시합격자 등록결과에 따라 모집인원은 12월 20일경 최종 확정되며 100% 인터넷으로만 접수한다. 장학제도가 확대되어 전체 입학생의 20%가 ‘신입생 성적우수 장학금’을 받게 된다.

○ 죽전 센트로캠퍼스

죽전 센트로캠퍼스는 ‘일반학생’ 단일전형으로 가군(50명), 나군(503명), 다군(356명)에서 909명(정원내)을 분할모집한다. 인문 및 자연계열의 경우 논술이나 면접 없이 나군에서는 학생부 중심의 ‘학생부 60% 수능 40%’를, 다군에서는 수능 중심의 ‘학생부 40% 수능 60%’를 각각 반영한다.

특히 다군에서는 인문 및 자연계열 모집인원의 40%이내에서 수능성적만으로 우선 선발하는 수능우선선발을 실시한다. 정원외(24명)로는 나군에서 농어촌학생, 전문(실업)계고교졸업자, 특수교육대상자전형이 치러진다.

전년도까지 학부 중심으로 모집했으나 2008학년도부터는 일부 학부를 제외하고는 학과 단위로 모집하며, 수능은 전년도의 2+1 중심에서 일부 모집단위를 제외하고 대부분 3+1 체제로 반영한다. 야간학부는 폐지된다.

수리‘가’형 응시자는 전 모집단위에 지원할 수 있으나, 수리‘나’형 응시자는 건축학과를 제외한 자연계열 모집단위에는 지원할 수 없다. 특히 수리‘가/나’형이 모두 지원 가능한 모집단위에는 수리‘가’형에 등급점수의 3~5% 가산점이 부여된다.

○ 천안캠퍼스

천안캠퍼스는 나군(일반학생 566명, 지역할당제 141명), 다군(일반학생 692명)에서 1,399명(정원내)을 모집하며, 정원외(106명)로는 나군에서 농어촌학생전형을 치른다. 나군 ‘일반학생’ / ‘지역할당제’, 다군 ‘일반학생’ 중 인문 및 자연계열은 수능성적 100%를 반영하여 모집인원의 40% 이내에서 우선 선발한다.

일반선발의 경우 ‘학생부 50% 수능 50%’를 적용하며, 수능우선선발에서 미등록 및 환불 등으로 인하여 발생한 결원은 일반선발 기준으로 충원한다.

치의예과와 의예과는 다단계전형으로 1단계 ‘학생부 40% 수능 60%’를 적용하며 치의예과는 모집인원 3배수, 의예과는 5배수를 각각 선발한 후 2단계에서 ‘학생부 30% 수능 60% 면접 10%’를 반영해 최종 선발한다. 충남 전역을 포함해 경기도 평택, 안성시 소재 고교 출신자는 지역할당제에 지원할 수 있다.

인문 및 자연계열은 수리‘가’형 선택시 가산점이 부여되며, 의예과와 치의예과는 ‘과탐2’ 선택시 가산점(등급점수의 5%)을 부여한다. 천안캠퍼스는 고교 문과, 이과 구분없이 인문 및 자연계열에 교차지원할 수 있도록 학생부 반영교과와 수능 반영 영역을 최대한 확대했다.

문의처 
   죽전 센트로캠퍼스 입학관리과 031) 8005-2550-3
   천안캠퍼스 입학관리과 041) 550-1233-6
   입시안내 사이트 : http://ipsi.dankook.ac.kr
   접수 사이트 : www.applybank.com,  www.uway.com,  http://ipsi.dankook.ac.kr

<뉴스 게재 담당자>
대외협력실 홍보팀 김창해, 이기태
전화 : 031-8005-2032~3 메일 : kch2887@dankook.ac.kr, tona7908@dankook.ac.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