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시판 뷰
게시판 뷰페이지
[이슈] 신개념 디자인운동 Ding, 일곱 번째 작품전시회 열어
작성자 이기태
날짜 2008.03.14
조회수 4,762
시각디자인과에서 선보이는 신개념 디자인 운동인 Ding의 전시회가 올해로 7회째를 맞이하고 있다.
‘습관(Habit)'이라는 주제로 열리는 이번 전시회에는 조현욱 군(3년)을 비롯한 60여명의 시각디자인과 재학생들의 재기발랄함을 엿볼 수 있는 다양한 작품들이 선보인다.
전시회는 3월 12일(수)-18(화)까지 경복궁역(지하철 3호선)내 메트로갤러리에서 열린다.


이번 전시회는 교과서 귀퉁이, 디모션, 애딩, 언핀트, 인포인터, 집현전, 티앤이, 펀, 프레임 등 시각디자인과내 자체 동아리 9개팀과 개인참가자들이 참여했으며, 전시회 준비를 위해 동계방학 기간중 교내에서 40여일을 숙식하면서 준비했다.

Ding 운동을 이끌고 있는 정계문 교수(시각디자인과)는 “이번 전시는 학생스스로 이끌어가는 프로젝트로서 재학생들의 신선하고 창의적인 실험작들이 출품되어 디자인의 시대적 트렌드와 이미지를 느낄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될 것”이라고 밝혔다.

전시장소 안내
장소 : 경복궁역(지하철 3호선) 내 메트로갤러리
일정 : 2008년 3월 12(수) - 18(화)
주제 : ‘습관(Habit)'


[Ding(Dankook + ing, design + ing)운동 이란?]
“단국의 디자인은 움직인다. 진행중이다. 움직인다”라는 모토로 급변하는 디자인 환경에 능동적으로 대처할 수 있도록 끊임없으 노력한다는 시각디자인과 학생들의 의지를 담은 Ding 운동은 1999년 시작되어 10년째를 맞이하고 있다.
특히 학생들의 시각으로 디자인에 대한 새로운 접근과 전문성 확보를 위한 실질적인 경험, 창의성, 합리성이 유기적인 조화를 이룰 수 있도록 디자인 역량을 강화하고 있다.

<뉴스 게재 담당자 - 대외협력실 홍보팀>
죽전캠퍼스 : 이원진, 이기태
전화 : 031-8005-2032~3 메일 : COMAYA@dankook.ac.kr, tona7908@dankook.ac.kr
천안캠퍼스 : 김창해
전화 : 041-550-1060 메일 : kch2887@dankook.ac.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