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과학대학, 자연과학대학, 공학대학, 체육대학 교수진 동참 엄재열 동문(진원공영 대표이사)도 1천만원 기탁 단과대학 교수와 동문들을 중심으로 한 발전기금 기부운동이 이어지고 있다. 지난 9월 5일 사회과학대학 조기용 학장외 27명의 교수들은 8천2백8십만원의 발전기금을 약정했으며 자연과학대학 분자생물학과(주임교수 박웅준)와 화학과(주임교수 조병기) 교수 14명도 3천9백만원의 발전기금을 약정했다. 9월 11일에는 공학대학 김동녕 학장을 비롯한 53명의 교수진이 1억5천3백2십만원의 발전기금을 약정했으며 19일에는 체육대학 교수진 10명이 3천2백만원의 발전기금을 기부했다. 한편 엄재열 동문(공업화학과 졸업, 진원공영 대표이사)도 9월 5일 1천만원을 기부해 발전기금 기부대열에 동참했다. 발전협력팀 관계자는 “각 단과대학 교수진을 중심으로 단과대 발전을 위한 기부와 동문들의 기부가 지속적으로 이어지고 있는 추세”라며 “앞으로는‘ 단국 후원의 집’ 을 비롯한 보다 다채로운 프로그램을 개발해 발전기금 기부운동을 확산할 것”이라고 밝혔다. |
- 공지사항 등 게시판의 게시 내용에 대한 문의는 해당 게시물에 표기된 연락처나 담당부서(VOC)로 문의해 주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