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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영문화재단, 문화예술장학금 1천만 원 전달 문화예술분야 사업을 전개하는 윤영문화재단(이사장 임영희)이 우리 대학에 장학금 1천만원을 전해왔다. △ 윤영문화재단 장학금 수여식 단체 사진 장학금은 19일(월) 변소라(커뮤니케이션디자인전공 4년) 조희은(영화전공 3년) 이승준(기악전공 4년) 전예진(성악전공 3년) 김동희(국악전공 3년) 등 다섯 명에게 각각 2백만 원 씩 지급됐다. 장학금은 재단을 대신해 서문석 죽전 학생처장이 전달했다. 장학생 변소라 양은 “장학금으로 인터넷 강의권을 구매해 공부할 계획이며 졸업하면 어려운 처지의 학생들에게 나눔을 선사하고 싶다”라며 소감을 밝혔다. 「거보신석주장학금」 1천만 원 전달 「거보신석주장학금」도 21일(수) 재학생 다섯 명에게 2백만 원씩 1천만 원의 장학금을 전했다. 장학생에 선발된 학생은 김정훈(사학과 3년), 오찬미(화학공학과 3년), 허태현(화학공학과 4년), 류세원(법학과 4년), 이재원(도시계획부동산학부 4년) 등 다섯 명. △ 「거보신석주장학금」 수여식 단체 사진 장학증서는 신석주 동문(화학공학과 75학번, 거보산업 대표)이 직접 전했다. 신 동문은 “장학생에 선정된 학생들을 축하하며 자부심과 열정을 갖고 학업에 임해달라”고 당부했다. 신석주장학금은 장학생으로 선발된 학생들에게 일회성이 아닌 4학기 연속으로 장학금을 지급하고 있다. △ 장학증서 전달식을 마치고 신석주 동문과 장학생들이 담소를 나누며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장학생 오찬미 양은 “학업에 정진해 대학을 빛내고 자랑스런 동문이 돼 후배를 돕는 선배가 되고 싶다”며 소감을 밝혔다. 신석주 동문이 2007년 10억여 원을 쾌척해 조성된 「거보신석주장학금」은 현재까지 165명의 학생에게 장학금 3억 3천여만 원을 지급해오고 있다. #단국대 #윤영문화재단장학금 #거보신석주장학금 #장학팀 [대학뉴스 제보] 죽전 홍보팀 : 031-8005-2032~4, 천안 홍보팀 : 041-550-106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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