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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 신년사] 사해파정 (四海波靜) 정신으로
“단국 창학 100년 향한 혁신과 도전은 계속된다”
분류 이슈
작성자 홍보팀 가지혜
날짜 2025.01.02
조회수 3,3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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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년 을사년(乙巳年) 새해를 맞아 단국 가족 여러분의 건강과 행복을 진심으로 기원합니다. 지혜와 변화를 상징하는 ‘푸른 뱀의 해’를 맞아 장호성 이사장, 안순철 총장, 고정용 총동창회장의 신년사를 전합니다.

 

사해파정(四海波靜) 정신으로 ‘안정 속 혁신’ 열어갈 것

장호성 이사장은 을사년(乙巳年) 새해 소망을 담은 올해의 사자성어로 사해파정(四海波靜)을 선정했습니다. 사해파정은 ‘천하의 풍파가 진정되어 태평함에 이른다’는 뜻입니다. 장 이사장은 새해에 법인 산하의 대학, 의료원, 치과병원, 죽전 치과병원, 부속 중·고등학교 등 모든 기관에 좋은 일이 함께하길 바라는 마음으로 올해의 사자성어를 정했다고 전했습니다.

장 이사장은 지속되는 경기 침체와 탄핵정국, 학령인구 감소라는 어려움 속에서도 단국인 모두가 하나 되어 새로운 안정과 혁신을 열어나가자고 격려했습니다. 새해에도 도전과 창조의 기치로 최고의 교육·연구 시스템을 창출하는 한 해가 되자고 밝혔습니다.

<장호성 이사장 신년사 바로가기>

 

 

새로운 단국 100년의 출발점, ‘사람을 키우는 단국, 변화를 이끄는 단국인’

안순철 총장은 새로운 단국 100년을 향해 변화를 두려워하지 말고 도전과 혁신을 이어가자고 전했습니다. 안 총장은 지난해 우리 대학은 △첨단·인문사회 융합인재양성사업 ‘국내 최다 선정’ △대학혁신지원사업 성과평가 ‘S등급’ 획득 △국가고객만족도(NCSI) 국내 사립대학 2년 연속 TOP5 선정 △QS세계대학·중앙일보·QS지속가능성평가 순위 상승 등 혁신과 도전의 원년이었다고 밝혔습니다.

안 총장은 창학 78주년이 되는 새해에는 대학의 위상을 끌어올려 ‘새로운 단국 100년’의 출발점으로 만들자고 밝혔습니다. 새해에는 단국인과 25만 동문이 함께 지혜와 힘을 모아 글로벌 명문사학으로 도약하는 한 해가 되자고 전했습니다.

<안순철 총장 신년사 바로가기>

 

더 높은 꿈과 목표를 향해 도약하는 단국인 되길

고정용 총동창회장은 을사년(乙巳年) 새해 더 높은 꿈과 목표를 향해 도약하는 단국인을 응원하겠다고 전했습니다. 총동창회는 25만 동문들과 함께 모교의 발전과 후배들의 성장을 지원하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습니다. 총동창회는 다양한 지원을 통해 25만 동문이 단국인이라는 자긍심을 느낄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포부를 밝혔습니다.

<고정용 총동창회장 신년사 바로가기>








<2025년도 신년하례 및 시무식 현장 사진>

▲ 2025년 신년하례 및 시무식 전경


▲ 교직원 700여명이 죽전캠퍼스 난파음악관에서 신년하례 및 시무식을 진행하고 있다.


▲ 장충식 명예이사장이 교직원들에게 새해 덕담을 전하고 있다.


▲ 장충식 명예이사장이 「도전과 영광의 길, 단국스포츠 70년사」를 봉정 받고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 장호성 이사장이 신년사를 하고 있다.


▲ 안순철 총장이 신년사를 하고 있다.


▲ 새해를 맞아 떡케이크를 커팅하고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 장호성 이사장이 시무식에 참석한 교직원에게 새해 인사를 전하고 있다.


#단국대 #신년하례 #시무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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