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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드윈 퓰너 美 헤리티지재단 창립자에 명예정치학박사 수여
분류 이슈
작성자 홍보팀 박원엽
날짜 2022.07.15
조회수 1,36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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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대학이 美 해리티지재단 공동 창립자이자 현 해리티지재단 아시아연구센터 회장인 에드윈 퓰너(Edwin J. Feulner)회장에게 명예정치학박사를 수여했다. 15일 난파음악관 콘서트홀에서 열린 명예박사학위수여식에는 장호성 이사장, 김수복 총장, 황우여 전 교육부장관 겸 사회부총리, 김영진 전 농림부장관 등 교내외 인사가 참석했다.

 

△ 김수복 총장(오른쪽)이 에드윈 퓰너 회장에게 명예박사학위를 수여하고 있다.

에드윈 퓰너 회장은 1973년 해리티지재단(The Heritage Foundation)을 공동으로 설립, 1977년부터 2013년까지 이사장을 역임하며 국제정치와 경제질서, 외교안보 분야의 정책을 개발해 미국을 대표하는 싱크탱크로 성장시켰다. 특히 1981년에 발간한 「리더십을 위한 지침」(Mandate for Learship) 분석 보고서는 당시 레이건 행정부의 정책에 60%가 반영될 정도로 큰 영향력을 행사했다.

△ 명예박사학위수여식 기념촬영(왼쪽부터 마상영 대학원장, 에드윈 퓰너 회장, 김수복 총장)

1982년 해리티지재단 산하에 아시아연구센터를 설립한 에드윈 퓰너 회장은 한반도와 아시아 현안을 연구하며 미국 내 최고의 ‘아시아 전문가’로 평가받았다. 한반도선진화재단이 주최한 ‘한반도 통일 국제전문가 포럼(2015)’ 의장을 맡았고 ‘원 코리아 국제포럼(2022)’에서는 북핵 미사일 발사시험과 러시아의 우크라이나 침공, 미중간 갈등 상황에서 한반도의 ‘코리안 드림’ 전략을 제시하고 통일 한반도의 자유·평화 실현 방안을 제안했다.

△ 황우여 전 교육부장관 겸 사회부총리의 축사

황우여 전 교육부장관 겸 사회부총리는 “오랜 기간 한반도 문제에 특별한 관심을 보여준 에드윈 퓰너 회장께 감사하다”며 “단국대학의 배려로 뜻깊은 명예학위 수여식을 진행하여 많은 위안을 받게 되었다”고 축하의 말을 전했다.

△ 김영진 전 농림부장관의 축사

김영진 전 농림부장관도 “한반도 평화와 통일, 한미동맹 강화에 힘써주신 에드윈 퓰너 회장의 명예박사학위수여를 축하한다”며 “앞으로도 한국에 대한 사랑과 한반도의 평화를 위해 힘써주길 바란다”고 소감을 밝혔다.

△ 에드윈 퓰너 회장이 축사에 대한  답사를 하고 있다.

에드윈 퓰너 회장은 “한미 양국은 민주주의, 인권, 자유라는 공동의 가치와 상호 존중을 바탕으로 돈독한 관계를 구축해 왔다”며 “앞으로도 더 많은 분야의 협력을 확장하고, 혁신적인 새로운 미래를 만드는데 앞장설 것”이라고 밝혔다.

△ 명예박사학위 수여식 기념촬영 (왼쪽부터 권오주 우리민족교류협회 대표장, 황우여 전 장관, 김영진 전 장관, 장호성 이사장, 에드윈 퓰너 회장, 김수복 총장, 송기학 우리민족교류협회 이사장, 마상영 대학원장)

명예박사학위 수여식 이후에는 “Advancing Freedom:The Key to Ensuring South Korea’s Greater Future”이라는 주제로 특강을 진행했다. 특강을 통해 퓰너 회장은 “오늘날 대한민국은 국민의 안보와 번영을 증진하고자 하는 많은 나라들의 리더십의 등불이 되었다”며, “대한민국이 성숙한 자유민주주의로의 지속적인 발전을 위해서는 다양한 가치와 이념들이 학술기관과 시민사회를 통해 대중화되고 확장되어가는 과정이 필요함”을 역설했다. 또한 “앞으로 세계가 더욱 성장하고 발전함에 따라 한국이 계속해서 세계의 지도자로 부상할 것을 기대한다”고 말했다. 

△ 에드윈 퓰너 회장이 특강을 진행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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