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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몽 우의 다진 “3년 만의 대면 봉사활동”
분류 교류협력
작성자 홍보팀 윤주연
날짜 2022.07.08 (최종수정 : 2022.07.11)
조회수 1,68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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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19가 진정됨에 따라 해외봉사활동이 활기를 되찾고 있다. 오랫동안 우리 대학과 정들었던 몽골 울란바토르 ‘9번 초등학교’ 교정에서도 봉사단의 땀내음과 함께 웃음꽃이 피어났다.


천안사회봉사단은 현지 학생들에게 한국어·과학·미술·체육수업을 진행하며 정을 쌓았고 오래된 시설물도 보수하는 등 열흘 간의 활동을 마치고 지난 4일 귀국했다.


호기심과 경계심으로 가득찼던 어린 눈망울들은 시간이 지날수록 정겹게 와닿았고 학교의 교사들도 봉사활동에 필요한 자재를 성심껏 지원했다. 통역을 지원한 우리 대학 교환학생들과 몽골 국립의과대학 학생들이 봉사단의 일원이 돼 현장을 누볐고 몽골 후레대학교 한국어 전공 학생들이 봉사의 현장을 보고 배웠다. 뜨거운 태양 아래 야외 봉사활동을 수행한 봉사단원의 피부는 금새 탔다. 일교차가 커 힘들었고 프로그램 강행군으로 밤엔 곯아떨어졌지만 오히려 더 많은 것을 배운 몽골봉사활동이었다.


김기홍 천안사회봉사단장은 “지난 2년간 비대면 방식으로 해외봉사활동을 지원했는데 모처럼 대면봉사가 진행돼 많은 보람을 느낀다”며 “심한 일교차와 예상하지 못한 어려움이 있었지만 25명의 단원 모두가 무사히 일정을 마쳐 기쁘다”고 소감을 밝혔다.


2007년 창단한 양캠퍼스 사회봉사단은 현재까지 △몽골·캄보디아(각 14회) △네팔(7회) △미얀마(6회) △라오스(5회) △베트남·우즈베키스탄·인도네시아(각 1회) 등 49회에 걸쳐 해외봉사활동을 진행해왔다.

▲ 봉사활동 장면 (교육봉사 및 건물 도색, 마을 환경 정화활동)


▲ 몽골 고용노동부-우리대학 공동 주관 한·몽 청년교류 프로그램 체험 장면(몽골 전통씨름 등)

▲ 우리 대학 치과병원에서도 울란바토르 ‘9번 초등학교’ 를 찾아 치과의료봉사 활동을 함께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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