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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학원 파운드리공학과 신설, “장학/특전 파격·첨단인력 육성”
분류 이슈
작성자 홍보팀 이기태
날짜 2022.05.10 (최종수정 : 2022.05.11)
조회수 1,17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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석사, 석·박사통합, 박사과정 모집 개시
시스템반도체분야 미래인력 태부족 극복할 터
학제간 강의·연구, 장학제도 파격
국책과제 및 다양한 랩실 참여 가능


4차산업혁명의 핵심분야로 부상한 반도체. 특히 비메모리반도체를 통칭하는 시스템반도체의 생태계가 국가성장의 중요한 키로 등장했음에도 최근 글로벌 패권경쟁과 공급난으로 자동차, 스마트폰 등 첨단IT 디바이스의 공급이 지연되는 등 국가별 성장전략에도 막대한 피해가 발생하고 있다.

우리나라는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가 메모리 반도체분야 글로벌 1,2위에 이름을 올렸으나 팹리스(설계·개발 전문기업), 파운드리(제조를 전담하는 생산전문기업), 후공정(OST) 등 반도체 전체 시장의 70%를 차지하는 시스템반도체분야에서는 미미한 시장 점유율로 미래 첨단산업분야의 인재육성은 더욱 절실하다.

우리 대학의 대학원은 이런 시대적 조류와 가까운 미래에 현실화할 자율주행, 인공지능(AI), 첨단IT디바이스 분야 등에서 시스템반도체의 전문인력이 매우 부족하다는 분석 아래 반도체 제조를 전담하는 ‘파운드리공학과’를 신설, 오는 2학기 개강을 앞두고 석사과정, 석·박사통합과정, 박사과정 모집을 시작했다.

△ 파운드리공학과, 무엇을 배우나?

석사과정, 석·박사통합과정, 박사과정을 통해 반도체 제조의 트랙별(전공정/후공정) 전문교육과정과 연구를 통해 학업을 지원한다. 전공정(파운드리/Foundry)은 ‘단위공정, 공정통합, 공정장비, 박막평가 등), 후공정(OST)은 ’패키징재료, 패키징공정, 반도체 집적회로(IC) 특성분석, 신뢰성평가, 품질공학 등)으로 나눠 반도체 제조의 전반적인 실무를 익힌다.

△ 파운드리공학과, 교수진 라인업은?

전자전기공학부, 화학공학과, 고분자시스템공학부, 기계공학과, 에너지공학과 등 시스템반도체 제조와 관련한 전력, 소재, 부품, 장비 등 유관된 분야의 교수님이 학제간 강의를 진행한다.

△파운드리공학과, 지원 자격 및 교육특전은?

석사과정, 석·박사통합과정, 박사과정으로 선발한다. 오는 2학기(2022.9.1.) 입학이 가능한 이공계열 졸업생(예정자 포함)은 누구나 지원할 수 있다. 반도체 분야를 이수하지 않은 신입생은 입학 후 ‘물리전자, 반도체소자, 회로이론, 전자회로 등 기초교과를 입학 첫 학기에 집중 이수할 수 있도록 지도한다는 계획이다. 이후 심화과정 진입과 반도체 분야의 연구역량을 높이는 다양한 프로그램을 제공해 연구능력과 실무능력을 제고한다는 청사진이다.

△ 파운드리공학과, 접수기간/ 장학제도는?

지원자는 추가접수기간(2022.6.24.~7.4)을 이용해 대학원에 지원할 수 있다. 석사과정과 석·박사통합과정의 경우 단국대 학부를 졸업(예정자 포함)한 신입생은 첫 학기에 등록금 전액을 감면받고 타 대학 학부 출신도 장학금의 80%를 파격적으로 감면받는다. 이후 2학기에는 50~30%의 등록금을 감면받고 박사과정은 입학성적에 따라 20%의 등록금 감면 특전이 주어진다. 이외에 교육 및 연구장려금을 지원하며 반도체 비전공자를 위한 교육과정도 별도로 운영한다.

 

△ 파운드리공학과, 연구활동을 위한 랩실 참여는 가능한가?

신입생의 세부 전공과 연구를 위해 ‘Semiconductor Design Lab, Future Device Lab, Power IC Lab, Nano & Micro Systems Lab, Flexible Display Lab, DKU Semiconductor Lab, Computational Biophysics & Nanoscience Lab, Function Energy System Lab, System Materials Processing Lab, New Renewable Energy Lab, Printed Display Materials Lab’ 등 전공별 연구역량을 키울 수 있는 13개 이상의 랩실 참여가 가능하다.

△ 파운드리공학과 신입생, 국책과제에 참여가 가능한가?

우리 대학은 특성화 전략을 꾸준히 추진하여 시스템반도체분야에서 현재 ①차세대시스템반도체설계 전문인력양성사업 ②시스템반도체융합전문인력 육성사업 ③차세대반도체불량분석 및 품질관리 전문인력양성사업을 연이어 수주하는 등 연구역량을 검증받았다. 해당 국책사업에는 파운드리공학과 신입생 및 재학생들이 전공에 따라 다양하게 사업에 참여해 연구역량을 증진시킬 수 있다.


강정원 교무처장은 “비메모리반도체를 제조하는 대만의 TSMC가 삼성전자를 제치고 아시아 1위에 등극한 것은 많은 것을 시사한다”며 “우리 대학은 이미 학부에 융합반도체공학전공을 신설해 신입생을 선발했고 반도체분야 교육의 완벽한 생태계 구축과 산업계 인력수요에 적극 대응하기 위해 석박사과정을 모집하게 됐다”고 밝혔다.

강 교무처장은 “한국반도체산업협회에 따르면 삼성전자, SK하이닉스 등 종합반도체 업체를 포함해 설계기업, 재료기업, 장비기업, 설비기업, 판매기업 등 이미 국내에만 수백 개의 기업이 회원사로 있고 투자규모도 역대급으로 늘고 있다”며 “국내 기업과 더불어 텍사스인스트루먼트코리아 등 해외 법인의 한국지사도 수십 곳이며 반도체 수출액도 2020년 992억달러, 2021년 1,280억달러로 증가 추세”라고 했다. 특히 파운드리 시장 규모는 향후 매년 10% 이상의 고성장을 보인다고 강조했다.

또 “시스템반도체 분야는 매년 성장 폭이 예상을 뛰어넘을 정도로 성장하고 있지만 산업수요에 비해 전문인력이 매우 부족한 영역”이라며 “장학 및 교육특전이 풍성한 만큼 졸업생들의 많은 도전을 기다리겠다”고 밝혔다.

강 교무처장은 특히 “반도체 분야를 공부하지 않은 졸업생에게도 과감히 문호를 개방해 입학과 동시에 관련 기초교과를 충실히 이행할 수 있도록 로드맵을 기획했다”며 “파운드리분야는 국가 발전의 한 축을 당당히 맡는 산업분야이므로 자부심을 갖고 지원하라”고 당부했다.

○ 입학 문의처 : 대학원 교학행정팀(031-8005-2204~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