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시판 뷰
게시판 뷰페이지
“기업가적 대학으로 산학협력 생태계 이끈다” 브릿지 플러스 사업 선정!
분류 이슈
작성자 홍보팀 가지혜
날짜 2020.06.04 (최종수정 : 2020.06.08)
조회수 5,563
썸네일 /thumbnail.66440.jpg

 3년간 30억원 국고 지원…스타 교수 6명, 20억 기술이전 성과 추진
 기술이전 128건·12억 5천만원, 교원 벤처창업 3명·6억 매출 결실 맺어

 이성욱 교수(대학원 생명융합학과)는 핵산 치료제를 만드는 바이오신약 회사 ‘알지노믹스(단국대 기술지주 회사)’ 대표를 겸직하 
 고  있다. 이 교수는 20년간 연구한 리보핵산(RNA) 기술을 기반으로 지난해 10월 KDB산업은행 등에서 120억 원을 투자받았다.
 향후 이 교수는 5년 내에 알츠하이머, 유전성 망막질환 같은 난치성 질환 치료제 20개의 허가를 받는 것이 목표다.


우리 대학은 ‘대학 창의적 자산 실용화 지원사업(이하 브릿지플러스 BRIDGE+사업)’ (교육부 지원, 한국연구재단 주관)에 선정돼 3년간 최대 30억 6천만원의 사업비를 지원받아 ‘제2의 알지노믹스-이성욱 교수’의 신화를 쓸 교원을 발굴·지원하는 계기를 마련하게 됐다. 브릿지플러스사업을 통해 2022년까지 대형 기술이전·사업화 성과를 창출할 스타 교수 6명을 육성하고, 20억원 이상의 기술이전 성과를 달성하겠다는 목표다.

브릿지플러스사업은 교원이 연구한 기술이 기업으로 흘러갈 수 있도록 산학협력 선순환 플랫폼을 제공하는 사업이다. 산학협력단은 교원의 연구 성과가 단순히 실험실에 그치지 않고, 기업과 대학이 손잡고 성공적인 산학협력 파트너로 사업화까지 이어질 수 있도록 지원하게 된다. 이를 위해 산학협력단은 기업과 대학 연구진을 대상으로 ‘찾아가는 닥터단(Dr. DAN)’을 운영해 성과를 창출할 계획이다.


▲ 산학협력단 기술사업화센터는 교원의 우수자산 IP발굴 및 기술이전 컨설팅 및 공동연구 협력을 위한 기술이전 설명회 등을 추진하고 있다.  

또한 브릿지플러스사업을 통해 교원이 개발한 기술을 직접 사업화하고, 나아가서는 교원이 벤처기업을 창업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기업가적 대학(Entrepreneurial University)’ 혁신 모델을 주도할 전망이다. ‘기업가적 대학’은 스탠퍼드대나 MIT와 같이 대학이 중심이 돼 기업과 함께 기술개발, 일자리 창출, 벤처 창업까지 이어지는 새로운 형태의 산학협력 모델을 말한다.

▲ 우리 대학은 「가치 창출형 기술사업화 선도대학 실현」 목표로 3대 분야, 4대 추진전략, 20대 중점 프로그램을 추진한다.

사업 선정에 따라 우리 대학은 「가치 창출형 기술사업화 선도대학 실현」 구축을 목표로 ▲ 창의자산 실용화 기획 기능 강화 ▲ 제품 단위 융복합 기술개발 강화 ▲ 수요기반 기술사업화강화 등 3대 분야에 걸쳐 4대 추진전략(△ 특성화 연구실(D*-LAB) △ 대학·병원·공공연구기관 네트워크 구축 △ 찾아가는 기술사업화 추진 △ 기술사업화 성과를 후속 R&BD에 재투자하는 선순환 기반 구축) 20대 중점 프로그램을 추진한다.

사업단은 정보통신기술(IT), 나노기술(NT), 생명과학기술(BT) 분야의 핵심기술을 6대 전략기술분야(△의약바이오 △산업바이오 △치료·진단기기 △소재·부품 △ 5G·정보통신·SW △ 신재생에너지)로 지정해 특성화 연구실(D*-LAB)을 통해 우수한 연구기술이 창출되도록 다각도로 지원한다. 또한 연구 성과가 사업화로 이어지도록 BM설계, 시제품 제작지원, 융복합 실용화 과제 지원 프로그램 등을 지원하게 된다.

이외에도 △ CTO(최고기술경영자) 제도 도입을 통한 기술이전 사업화 컨트롤 타워 구축 △ 기술사업화센터 전담인력 담당제(1인 1기술, 5개 특성화 연구실(D*-LAB), 20개 수요기업, 1개 융복합 네트워크) △ Dc-LAB 발굴프로그램 △ 크리에이티브 아이디어 경진대회 △ 기업 수요 발굴 DB화 △ 찾아가는 Dr.DAN 프로그램 △ 기업과 함께하는 단비 포럼 등이 추진된다.

김수복 총장은 “브릿지플러스사업을 통해 교원의 연구 성과가 실험실에 그치지 않고, 기업과 지역사회에 기여 하는 기업가적 대학으로 자리매김할 것”이라며 “브릿지플러스사업을 마중물로 삼아 우리 대학이 산학협력 생태계를 새롭게 주도할 수 있는 비전을 공유하고 노력하자”고 격려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