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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역한국 일꾼 꿈꾸다'…산자부⦁Kotra 공모전 최우수상 등 수상
분류 학술
작성자 홍보팀 가지혜
날짜 2018.12.12
조회수 7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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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학생들이 FTA를 활용해 기업경영 활성화를 이끌어낼 다양한 아이디어를 개진했다. 산업통상자원부 주관 KOTRA 주최 2018년 대학생 FTA 활용 학술대회에서 장윤수, 유은석, 서동경(무역학과 3)이 최우수상을, 박도현(무역학과 4)과 김시경(사학과 4권혁규·오한욱(무역학과 3장지훈(국문 2)이 각각 장려상을 수상했다.


2018년 대학생 FTA 활용 학술대회 시상식에 참여한 단체사진  

장윤수 군 팀은 한미 FTA 개정 협정문과 섬유부문 중소기업 성공사례를 분석, 대응방안을 제시해 최우수상(장관상)을 수상했다. 특히 중소기업 비중이 절대적인 섬유산업계의 FTA 협정문 활용이 중소 수출기업에 긍정적 영향을 던질 수 있다는 가설을 제시해 높은 평가를 받았다.

박도현 군은 맥주산업계의 원재료와 수출입 구조, 관세율과 원산지 결정기준을 분석하고 중소기업 및 소상공인의 맥주 수출 활성화 방안을 제시했다. 김시경 군 팀은 FTA대학생 서포터즈를 통한 온, 오프라인 홍보방법, FTA 포럼 개최, 관세청 앱과 푸시알림 서비스를 결합한 홍보방법 전반을 제시해 심사위원의 높은 평가를 이끌어 냈다.

대회에 참여한 권혁규 군은 교수님의 세심한 조언이 대회를 준비하는데 큰 힘이 되었고 전공이 다른 학생들과 팀 플레이를 하면서 무역학도가 아닌 타 전공자의 시선으로 바라본 FTA의 또다른 면을 이해하는데 도움이 되었다고 말했다. 정윤세 교수(무역학과)단국대가 올해부터 대학 FTA 강좌지원사업에 선정돼 학생들이 FTA 활용에 대한 이해도를 높이는데 큰 도움이 됐다고 전했다. 출전학생의 지도를 맡은 박현희 강의전담조교수(무역학과)앞으로도 학생들이 학술대회에 관심을 갖고 도전할 수 있도록 지도에 힘쓰겠다고 전했다.

이번 학술대회는 대학생의 FTA 이해 증진과 활용을 늘리기 위해 산업통상자원부가 전국 10개 대학을 선발, 강의를 개설하고 현장실습을 지원하는 ‘FTA 강좌지원사업의 일환으로 개최되었다. 우리 대학에서는 정윤세 교수가 사업 책임을 맡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