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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국대병원, 심장수술 1,500회 돌파
분류 이슈
작성자 홍보팀 김창해
날짜 2018.11.14 (최종수정 : 2018.12.04)
조회수 1,47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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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부지역 최고 의료기관 평가 연이어
교수 연구활동 왕성, 4대 암 치료 1등급

천안캠퍼스 소재 단국대병원이 지난 달 중부지역 최초 심장수술 1,500사례를 시행해 화제. 병원 흉부외과 심장수술팀은 심장판막질환 환자(여, 46세)에게 환자 본인의 판막을 그대로 살리는 자가판막성형술을 시행해 성공리에 마쳤다. 수술을 집도한 서필원 교수는 "이 수술은 판막질환 수술 중 가장 난이도가 높은 수술방법으로 마취통증의학과, 심장혈관내과, 체외순환팀, 간호부 등의 협진과 노력이 있었기에 가능했다"고 했다.


▲ 심장수술 1,500회를 돌파한 기념행사 단체사진

1,500회의 심장수술 중 최고령 환자는 89세. 노령의 환자는 2014년 관상동맥우회술을 받고 현재도 건강을 유지하고 있다. 가장 어린 환자는 생후 15일된 여아. 2007년 복합적인 선천성 심장기형으로 교정수술이 시행돼 새 생명을 불어넣었다. 조종태 병원장은 "이런 진료실적은 전문인력과 아울러 최첨단 의료장비가 구축되었기에 가능한 일"이라며 "중증응급환자를 이송하는 닥터헬기와 연계하여 신속 안전하게 심장수술을 하고 있다"고 했다.

대학병원에 따르면 800회 이상의 닥터헬기 이송 실적을 보이고 있다. 단국대병원은 권역응급의료센터와 권역외상센터를 운영하는 병원. 대학병원 교수들의 연구도 이어져 최근 다양한 결실을 맺고 있다. 이비인후과 정필상 교수(과학기술정보통신부 장관 표창), 정형외과 김종필 교수(대한수부외과학회 국제학술대회 최우수논문상), 정신건강의학과 이석범 교수(국무총리 표창), 권역외상센터 장예림,윤정호 교수(환태평양 외상학술대회 최우수구연상), 재활의학과 현정근 교수(대한재활의학회 학술상, 한국보건산업진흥원장 표창), 성형외과 강동희 교수(대한성형외과학회 피인용 논문상)가 연이어 해당분야에서 공로를 인정받았다.



▲ 닥터헬기 항공이송 800회 달성 기념촬영(위)과 단국대학교병원 전경(아래)

단국대병원은 충청, 대전지역 유일하게 심장관상동맥우회술 적정성 평가 1등급을 받았고, 소화기내시경센터가 3회연속 최고등급을 받았다. 위암/대장암/유방암/폐암 등 4대 암 잘 치료하는 병원 1등급에 선정되었고, 중환자실 적정성 평가 1등급, 급성기뇌졸증 적정성 1등급을 받기도 했다. 2015년 중동호흡기증후군(일명 메르스)으로 온 나라가 공포에 빠졌을 때 의사, 간호사들이 앞장서 음압격리병실을 철저히 관리하는 등 감염관리와 의료전달체계에 만전을 기해 메르스 확산을 차단하는데 크게 기여했다.


▲ 국가지정입원실의 치료장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