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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밑 온정의 손길 이어져
분류 이슈
작성자 홍보팀 문승진
날짜 2018.12.31
조회수 86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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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년을 마무리하며 어려운 처지의 이웃을 돕는 온정의 손길이 이어졌다. 31일(월) 김병량 교학부총장은 용인시청을 방문해 라면 50박스(100만원 상당)를 기부했다. 김수복 천안부총장 역시 지난 24일(월) 천안시청에 라면 100박스(200만원 상당)를 전달했다. 기부한 라면은 각 시청에서 수요조사를 실시해 저소득층 이웃에게 전달할 계획이다.


▲ 김병량 교학부총장(왼쪽)이 양진철 용인시 제1부시장에게 라면 50박스를 전달했다.


▲ 김수복 천안부총장(왼쪽)이 박미숙 천안시 복지문화국장에게 라면 100박스를 전달했다.

김병량 교학부총장은 “라면 기부는 지역사회와 상생하며 진리·봉사 교시를 실천하려는 장호성 총장의 특별 지시로 이뤄진 것”이라며 “앞으로도 도움의 손길이 필요한 곳을 먼저 찾아나서는 대학이 될 것”이라고 했다. 이에 앞서 지난 달 양 캠퍼스 사회봉사단은 기초생활수급 대상자와 독거노인들이 추운 겨울을 이겨낼 수 있도록 김장김치를 만들고 연탄을 전달했다.


지난 달 9일 죽전 사회봉사단과 총학생회는 용인시에 거주하는 기초생활수급자, 독거노인 등 여덟 곳의 가정에 연탄 4천장과 쌀 80킬로그램을 전달했다. 천안 사회봉사단과 총학생회도 지난 달 23일 지역 이웃을 위해 김장김치 만들기 프로젝트에 나서 1천 포기의 김치를 만들었다. 수년째 이어져온 김장김치 봉사활동에 올해는 60여명의 학생과 교직원이 손을 맞잡았다. 이날 김장김치와 함께 쌀 2000킬로그램이 천안시장애인종합복지관을 비롯해 충남시각장애인복지관, 복지시설 ‘참 아름다운 집’, ‘따뜻한 둥지’, 무료급식소를 운영하는 ‘기운차림봉사단’, ‘도광사’에 전달됐다. 김용덕 군(산업공학 3년)은 ”처음 해보는 김장이라 솜씨가 부족했지만 내가 만든 김치가 어려운 이웃이 겨울을 나는 든든한 먹거리가 된다는 생각에 보람을 느꼈고 내년에도 참여하고 싶다“고 말했다.




▲ 죽전캠퍼스 사회봉사단 '연탄 나눔' 장면(위)과 천안캠퍼스 사회봉사단의 김장김치 봉사 모습(아래)


지난 달 30일에는 천안캠퍼스 교직원봉사단이 천안시 북면의 중증지적장애인 복지기관인 ‘참 아름다운 집’에서 봉사활동을 펼치기도 했다. 시설의 월동준비를 위해 창호 단열재를 설치하고 주변 정화 활동을 펼친 후 장애우를 위한 방한용품을 전달했다.


▲ 김재필 교직원봉사단장(오른쪽)이 '참 아름다운 집'
이원직 원장에게 구호품을 전달했다.

한편, 이달 5일 치과대학에서는 ‘지역 아동과 함께하는 고른기회봉사단 수료식’이 열렸다. 대학, 지역사회 협업 네트워크 확산을 위해 I-다산LINC+사업단 스마트사회협업센터와 공공관리학과가 공동 기획한 ‘고른기회봉사단’은 학생 10여 명으로 구성되어 2017년부터 현재까지 활동을 이어오고 있다. 봉사단은 10월부터 현재까지 진행된 3기 활동을 통해 안서초, 신부초, 신안초의 고학년 아동 12명을 대상으로 진로상담과 교육봉사를 진행했다. 재학생 재능기부를 통해 외국어 교육과 진로상담 외에도 약학대학 실험실 견학, 도서관 견학, 치과병원 구강검진과 양치법 교육 등 다양한 체험 활동 프로그램을 제공했다.


▲ 고른기회봉사단이 지역 아동 교육 봉사 수료식을 가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