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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형건 교수, 신경정신질환 치료 특허 기술이전
분류 이슈
작성자 홍보팀 이현주
날짜 2019.12.31
조회수 3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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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형건 의대 교수가 뇌질환 치료제의 약효를 평가할 수 있는 기술을 기업에 이전했다. 김 교수 설명에 따르면 원숭이 뇌조직의 신경전달물질과 신경 펩타이드 농도 분석을 통해 뇌 지도를 작성하고 이를 통해 정실질환 또는 퇴행성 뇌질환의 신약 물질 약효를 평가할 수 있다. 관련 기술은 중추신경계를 전문으로 취급하는 ㈜뉴로비스에 이전됐고 특허기술 4건에 대한 정액기술료 4억원과 경상기술료를 받게 됐다.

기술이전 협약식은 김철현 천안 산학협력단장과 홍성현 ㈜뉴로비스가 참석한 가운데 지난 17일 천안 산학협력관에서 가졌다.


▲ 김철현 천안 산학협력단장(오른쪽)이 ㈜뉴로비스 홍성현 대표이사와 기술이전 협약을 체결했다.

김 교수는 "기업에 이전된 기술은 다양한 신경정신질환에 대한 신약 후보물질 평가에 활용할 수 있고 미지의 영역이 많은 기초 뇌과학 발전에도 기여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우리 대학은 현재 ㈜뉴로비스와 공동으로 과학기술정보통신부의 ‘연구산업활성화지원 추가R&D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