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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관영 교수, 플렉시블 디스플레이 접합 기술이전
분류 이슈
작성자 홍보팀 이현주
날짜 2020.07.23
조회수 1,2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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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안캠퍼스 산학협력단(단장 김철현)과 지티하이테크(주)가 ‘곡면 기판을 접합하는 라미네이션 접합 장치 및 방법’ 기술에 대한 기술이전 협약을 체결했다.

20일 오전 11시 산학협력관 산학협력단장실에서 진행된 기술이전 협약 체결식에는 김철현 산학협력단장과 한관영 교수(디스플레이공학과), 지티하이테크(주)의 서승구 대표이사 등 대학 및 기업 관계자가 참석했다.


▲ (왼쪽부터) 지티하이테크(주) 이준욱 CMO, 서승구 대표이사, 한관영 교수, 김철현 산학협력단장이 기술이전 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 체결식은 한관영 교수가 개발한 특허기술 7건을 지티하이테크㈜에 이전하기 위해 진행되었다. 이전된 기술은 플렉시블 디스플레이를 제작하는 공정에서 필수적인 라미네이션 공정 기술이다. 라미네이션 공정은 플렉시블 디스플레이 제작 공정 중 판넬을 곡면 윈도우에 접합시키는 중요 공정으로, 향후 플렉시블 디스플레이의 다양한 형태 변화에 따라 고도의 기술 발전이 필요한 부분이다. 한 교수는 라미네이션 공정을 쉽게 할 수 있는 동시에 불량률을 최소화할 수 있는 기술의 특허를 확보해 지티하이테크(주)에 기술을 이전했다. 이에 따라 지티하이테크(주)는 정액기술료 1억 원 및 경상기술료를 단국대에 지급하게 된다.

기술개발 책임자인 한관영 교수는 “이번 이전 기술은 플렉시블 디스플레이 제조공정 중에 핵심공정인 접합공정 발전에 한발 더 나아간 심화 기술로 관련 산업에 크게 기여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한편, 지티하이테크(주)는 2018년 1월에 설립하여 ACF 압흔 검사장비, 패널결함 검사장비 등을 주력제품으로 하는 디스플레이 제조용 기계 생산 기업이다. 신기술 개발, 글로벌 인재 육성 등 꾸준한 투자와 연구개발을 통해 경쟁력 있는 혁신기업으로 면모를 갖춰나가고 있다.